http://blog.naver.com/kswbkj/220062796841
클릭하시면 더세부적으로 보실수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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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께 법피아 판결에 대한 탄원서 !!!
중소업체 죽이는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 대기업 앞잡이 총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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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 혜 대통령직인수위에 “ 식약청은 수박 빨갱이 행정청 15년 비리산맥을조명한다” 라는 집필서에 의거 긴급식약청 간담회를 차재명 옴부즈맨의 주관으로 2013.2.7 (180분) 본인이 직접 식약청 관계자 모두8명이 모인자리에서 한국의 대기업들의 기득권세력에 의거 비리산맥의 세부사항을 제시한바 시정명령 및 원인규명을 하달한바 이것를 관피아, 법피아, 청피아로 뭉갠사건을 고발하는 바입니다.
4대악중에 하나인 불량식품 및 불량용기에 대해서 그린마크 관리 제도를 도입하여 철저한 식품용기에 대한 천명을 공약으로 내세운 이후 첫 스타트로 김치냉장고에 김치보관하는 밀폐플라스틱용기에 대해 HS &SF 인증서를 받아 성능 및 기능에 합격한 것처럼 위세를 부린 역사가 18년 됩니다. 이것이 가짜이며 이 가짜를 도용하여 인증서 발급도 받지 않고 받은 것으로 소비자에게 공갈협박 위세를 부린 위니아딤채에게 민 종철 판사는 인증서 도용한 위니아딤채에게 적법하게 시험검사에서 합격하였다고 판시하였읍니다
그것을 신고한 업체에게는 벌금3백만원 업무방해죄목으로 판결을 하였으니 대한민국이 망조의 재판입니다. 이것을 등기로 2014년 6월26일 비서실장 김기춘에게 보낸바 15일간 뭉개다가 대법원으로 이첩시켜 범법판사에게 징계를 할 수 없도록 조치한 상태입니다. 공문을 받고 기가 막혀 전화를 온종일 하여도 02-770-0011 청와대 교환전화는 일체 비서실에 민원전화를 받지 않기에 등기우편번호를 제시하며 누가 관리 하는가 질의하니 권익 위원회로 대법원으로 이첩되어 억울하면 항소하라는 회신을 접한 상태입니다. 판검사 범법행위 징계부서가 없어요
청와대 진두지휘 하세요
국법으로 해결할 수가 없어 한 상대 검찰총장과 이명박 대통령을 국제형사 재판소에 제소한 사건입니다.
인수위에서 시정명령을 하달한 사건으로 식약청 김동술 과장과 청와대 고용복지 최성재가 짜고 치는 고스톱 판에서 시정명령 대기업들의 인증서 불법 사용한 범법행위 조사하여 보고 하라는 것에 원인 규명하라는 것에 하나도 실행하지 않고 간담회 이후 3개월 만에 위니아딤채가 판매 강행하다가 항변하니 업무방해로 고발당하여 즉시로 검찰은 기소조치 벌금3백만원 에의거 정식재판에서 지금 민 종철 판사가 미친 판결로 사법부의 조종을 울린 사건입니다.
관피아, 법피아, 청피아 합작품의 비리산맥 18년을 조명하오니 박근혜 대통령께서 4대악 중하나인 불량식품 및 불량용기에 대해 최초로 벌어진 사태이니만큼 공약에 멍들지 않게 청와대에서 진두지휘 우선 김기춘 비서살장의 하부 이첩에서 범법행위 판사 민종철을 징계하는 부서에서 일체 말을 못하며 징계 할 수 가 없다는 회신을 접수한바 억울하면 항소하라는 개소리로 답변을 접수 하였읍니다.
본 사건은 5천만국민의 건강식품 위해하는 대기업들의 기득권 세력을 사법부가 공권력을 동원하여 청와대 비서실장이 작동한 것이라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우선 김기춘 비서실장을 해임 조치하시고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본 사건을 척결하시면 잃어버린 국민지지도는 일거에 회복 될 것이며 김기춘 비서실장을 본 사건에 연류된 사유를 묻지 않고 뭉개게 되면 18년간의 대기업의 비리산맥이 폭로될 것이며 공약 4대악 중하나 5천만 국민의 식품용기에 공약을 청 피아로 인해 관 피아, 법 피아, 청피아의 합작품으로 사건이 터지면 구원파의 세월 호 문제가 아니며 나라전체가 5천만 국민의 민란 BLACK HOLE 사태로 전개 될 것인바 사전에 조치하시기 바랍나다. 긴급히 회신바랍니다.
2014.07.17
(주) 맛 독 대표이사 김성웅 올림
밀폐플라스틱용기는 식탁의 무기인가 ?
식약청은 수박빨갱이 행정청 15년 비리산맥 조명
전화 010-6329-6573
일본의 집단자위권 대처 방안 긴급 제안
(2013.11월 유럽기독교몰락의 정체와 한국의 3대 악재 처방책 상정안 참조 요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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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국방부에서 국제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 장교 경험에 의거 일본의 집단자위권에 대한 대처방안을 아무리 외교부에 전달하여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지 못하고 있읍니다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데 일본과 정상 화담을 조속히 개최하여 산재한 숙제를 플로가야하며 담을 쌓으면 자멸하게 됩니다.
한미일 공동 방위전략에서 한국은 미국의 들러리 국가로 전락에서 한반도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해야하며 주권국가의 독자적인 100년 대계의 안보 틀을 수립하고자 집필서를 보냈는데 아무 준비를 하지 않고 보고조차 안하는 참모들입니다.
기회주시면 프리핑 하겠읍니다, 독도는 이대가면 일본에게 넘겨주어야하는 사태가 발발하게 될 것이며 올바른 역사관 대비 미친 역사관을 바로 잡지 못하면 독도는 일본으로 넘겨가게 될것입니다. 미국과 담판을 내야하며 독자적인 안보수립 없이는 100년 대계 국방안보를 건강하게 지 킬 수가 없으니 강력한 국가 틀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 드립니다. 기회주시면 일본을 넘는 대책과 안보 틀을 프리 핑 하겠읍니다.
윤병세장관은 본 대책안을 제시한바 독도 영토권침탈주장은 이유없다 라고 판결한 헌법재판소 판결문을 회신으로 접수한바 2001년도 법관 9명은 총살하라는 facebook 에 연재하고 있읍니다. 법의 잣대가 아닌 정치잣대요 김대중정부의 맞장구친 재판입니다. 헌법3조를 위배한 판결입니다.
68년간 칼을 갈아온 일본의 철저한 준비에 한국정부는 아무런 준비없이 2012년6월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에 임하다말고 도망 나와 협정자체를 보류시킨 얼간이 말살외교로서 김성한 외교부장관이 국회 공청회에서 매을 맞고 이명박 정부가 박근혜정부에게 인계된 미친 역사입니다. 국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데 방치 할 수가 없어 제안하는 바이며 일본은 전쟁 준비를 착 착 진행하는데 외교부차관 한국정부가 요청이 없는 한 자위대 한반도 출병은 할 수가 없다는 나팔만 불러대는 데 미국은 양비론으로 부채질하고 맀는 형국인데 답답해서 대책이 없어 방책을 제안을 하고자합니다. 병신육갑을 더 이상 떨지 말고 박 근 혜 대통령 접견 시간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존망이 달린 사항이다,
한일정상회담 담을 쌓고 있으면 자멸하는 사태로 변질될것이다. 영원한 동맹국은 없다. 변질된 미국이 아니다. 미일공동방위전략은 부산적기론시기부터 맺어진 전략이다. 등한시하여온 것 뿐이다. 여기서 주권국가의 100년대계의 자주 국방의 안보전략을 수립하자면 미국의 콧대를 꺽어야한다. 이승만 라인, 반공포로석방, 북진통일 슬로건으로 국권을 수호한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메시지를 미국에게 던져야 한다. 일본에게는 지식인들로부터 호소력을 받아내며 공격할수가 있는 무기가있으며 미국에게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 줄 묘안을 제기합니다. 더이상 미일 공동전략에 들러리 국가로 전락해서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일본과의 한일어업협정을 파기 및 재협상 무기를 제안 할 것이며 미국의 콧대를 꺽는 성명을 발표하도록 제안할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주신 천예의 지형지물 한반도 대륙의 교두보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제 한반도의 건강한 안보를 지키는 대책을 제안 할것입니다.
유럽기독교몰락의 정체와 한국의 3대 악재 처방책 집필서를 2013년 11월 청와대 박근혜대통령에게 전달한바 있으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4.07.17
국제군사정보교류 회의 주관장교
엔화대출피해업체모임( 엔대모) 대표
참고집필서
* 독도매각 햇빛정책 미친역사 심판하라
* 일본의 조선도자기 문화 약탈 부국강병조명 역사 (20세기 세계도예문명의 창)
* 유럽기독교몰락의정체 및 한국의 3대악재 처방책
참조 세부첨부 (증거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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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blog.naver.com/kswbkj/220060152666
*http://blog.naver.com/kswbkj/220062675483
* http://blog.naver.com/kswbkj/220061260963
판사의 범법행위에 대한 징계처리상정한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하다.
억울하면 항소하라는 언론적인 취지의 대변하였다.
감사관 김세윤은 전화 거부하며 법원주사보는 김태화는 듣기만하고 일체 대답을 하지못한다. 누가이렇게 시킨것인가 대답하라고 고함치니 묵묵 묵답이다. 말씀하세요. 전달하겠읍니다.앵무새 대답뿐이다.청와대에서 하명에 의거 언론적으로 준비태세로 대응뿐이다. 법의잣대가 아니며 양심을 벗어난 범법행위로 징계처분하라는데 무순 잣꼬대야 이놈들아 ! 고함처바도 하고싶은대로 해보라는 격이다.
이것은 민주주의 옷만 입엇을뿐 공산당과 매한가지다. 청와대 비서실장의 말한마디면 사법부 징계처리부서인 윤리감사실에서 놀아나는 꼬라지가 이러한다. 대한민국에 판검사 징계하는 부서는 없다할것이다. 고로 천정부지의 비리산맥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할것이다. 중앙정보부 시기에 파견부서에 의거 일체 사법부의 비리가 없었던 시절에 나는 국방부에서 7개국가 군사정보교류회의 주관장교시절에 이들의 모습을 역역히 알수가 있던 것을 생각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진언을 하여본다, 사법부가 썩은면 나라는 망조에 달린것이다.
아래는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보낸 6명의 판검사 징계조치에 대한 김기춘비서실장의 이첩회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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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 박근혜 대통령직 인수위에 17종목 상정안 중에 결정적 대기업 15년간 비리산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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