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사회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인가.

총리 지명자는 단시일 안에 10억 넘는 돈을 벌었단다.

서민 눈에서 열불이 난다.

지금의 한국 사법고시 제도는 일본유물이다.

여성대법관이라고 해서

김영란의 선고하는 태도를  유심히 지켜봤다,.

대법관 권위만 있고 서민에게는 친절함도 성의도 없는 선고였다.

무성의의 극치였다.

한마디로 아니올시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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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변호사  수를 10배 늘리고,

전국민 변호사시대를 만들어야 한다.

사시 시험의 기본 틀을 바꿔야 한다.

사시만 합격하면 한 사람의 변호사가

여러 분야를 다루게 하여 고액의 수임료만 챙기게 하지 말고,

한 사람 앞에 한 분야만 다루게 하여,

전국민 변호사 시대를 만들어 골고루 돈 벌게 해야 한다.

서민도 변호사 되어 부자 좀 돼보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