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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TV
작성일 : 15-07-31
조회수 : 2,052
추천수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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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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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나라를 일으켜 세우다가 총탄에 쓰러졌는데
딸년은 나라를 팔아먹는 화냥년이 되다니 부모님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박정희 육영수 엄마 아빠가 물려 준 어린이회관을 예식업자에게 팔아먹고
식당업자에게 팔아먹어 어린이들을 울리더니 매국의 길로 나섰구나.
그럴 줄 알았다. 더러운 년.
부모님 무덤을 짓밟다니! 대통령 언니에게 침을 뱉다니!
버러지만도 못한 년이다.
성은 '아베' 라고 바꾸고 이름은 '쪽빠리' 라고 바꾸고
대한민국에서 영원히 사라져라.
부추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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