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에가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어보니 국민기초연금에서 탈락된 사람들의 불만이 많다.
차라리 그 제도를 없애버리란다.
저역시도 집도절도 없고 땅 한치도 없는 사람인데 자격에서 탈락된 사람이다.
경비들을 보면 공제 등으로 국민기초연금을 받을수가 있다는데 국가유공자들은 그 마져도 적용이
안돼 작은돈을 받으면서도 자격에서 다수는 탈락되고있다.
또한 유공자들은 전쟁터에서 다친 사람들로써 연금이 아닌 보상차원에서 받는돈이다.
그돈을 왜 소득의 수입금으로 간주를 하는가,
만일경우 소득금액으로 한다면 집의 유무 부동산 등을 따져 그에따른 공제혜택을 줘야되지 않을까
하면서 ~~~
오늘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들을 듣어보니 불만이 말이아니다.
설득하는 사람들의 말은 말일뿐 그 분들의 귀엔 분노가 가득한 거부일 뿐이다.
나라가 잘살게 되면 예우해준다 ~~~ ㅋㅋㅋ 죽은 다음에 !!! 라는 더욱 분노에 찬 불만의 소리.
장난하나 라는 것이다.
지지율이 올라갈리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말해서 국가유공자들은 급수에 따라 그 뎃가로 받는 돈을 소득으로 하여 탈락시킴은 안된다.
유공자들 일부는 그래도 20만원 더 받겠네 라는 희망이 한순간에서 무너지는 허탈감과 분노 괘씸 !!!
국가유공자가 135만원(경비기준) 이하의 돈일 때 경비와 동등한 공제혜택을 주어서라도 20만원을
받도록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