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TV 논평]
북한이 대남 전단을 대대적으로 뿌리고 있다.
부추연TV는 오래전 부터 북한이 이렇게 나올 줄 알고
우리도 대대적으로 대북전단을 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정부는 좌파와 야당의 반대에 동조하여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활동을 제재했다.
자기 돈으로 뿌리는데도 장려하기는 커녕 방해했다.
얼마나 웃기는 짓인가?
북한이 수소폭탄 쇼를 벌이며 난리를 치자 정신이 들었는지
대북확성기를 틀고 대북전단도 뿌릴 예정이란다.
소 잃고 오양간 고치는 격이다.
통일부와, 국정원과 청와대는 이럴줄 몰랐단 말인가?
민간단체와 탈북자들이 점심을 굶어가며
자기 돈으로 대북전단을 뿌릴 때
돈을 보태주기는 커녕 길을 가로막으며 방해했다.
이민복 씨, 최우원 교수 등이 대북전단을 날리러 가면
경찰을 시켜 길을 막았다.
좌파들이 길을 막으면
길을 터 주어야하는데 터주지 않았다.
진작에 파주, 임진각, 철원 등에서
대대적으로 대북전단을 뿌렸다면
김정은 체제가 벌써 무너졌을 것이다.
폭동이 일어나고 수 십만명이
무더기로 탈북 하는 사태가 일어났을 것이다.
이런 좋은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이제서 확성기를 틀고 대북 영상을 틀고
전단을 뿌린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있다.
황금같은 기회를 다 놓쳐버리고.....
대북전단은 통일의 지름길이다.
대대적으로 뿌려야 한다.
정부는 제발 대북전단 비용 좀 지원하라!!
부추연TV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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