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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부추연
작성일 : 13-06-12
조회수 : 3,970
추천수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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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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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관을 가보고 깜짝 놀랐다.
하루 관람객이 50명밖에 안된단다.
사람들이 갈 수 없는 곳에 세웠기 때문이다.
지하철 6호선을 타고 이름도 생소한
‘월드컵경기장역’에 내리면 바로 그 옆에
박정희기념관이 있는 게 아니라..
차로 10분, 걸어서 20 여분이나 걸린다.
박원순 시장은 가는 길목에 안내 표지판 하나
세우지 않았다.
이 게 박정희기념관의 현주소다.
기념관건립 추진휘원회는 기념관을
시내 한 복판에 세우고 싶었다.
그러나 부지 선정을 할 때마다
김대중 정부가 부레익을 걸었다.
밀려나고 밀려나 상암동 구석에 세우기로 했지만
세울 돈이 없었다.
김대중 정부는 선심을 쓰는 척 하며
200억을 승인했지만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자
200억의 사용을 중지시켜 버렸다.
깜짝 놀란 추진위원회가 사용정지 무효소송을
승소하여 지은 것이 ‘박정희 기념관’이다.
대한민국에 수천 개 학교가 있지만
전교조의 반대로 단체관람을 하지 못한다.
좌파의 훼방과 악담으로 외톨박이
신세가 된 ‘박정희 기념관’
제발 대한민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도자
박정희 기념관을 가자!
하루 관람객 수가 수 천명이 되게 만들자!
(박정희기념관 전화번호: 02-716-9345)
여론 1번지
부추연
badkill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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