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을 한꺼번에 잡을 수는 없을까? 어려울 것 같지만 너무나 쉽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전자개표기 조작을 밝혀내면 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생사가 걸린 사건이므로 목숨 걸고 저항하겠지만 차근차근 조사하면 꼼짝 못하게 할 수 있다. 이것만 밝혀내면 두 사람의 정치 생명은 끝장이다. 콩밥도 먹어야 한다. 이들이 붙잡히면 새 정부의 국정을 농간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고 촛불시위를 배후 조종하는 일도 없어질 것이다. 얼마나 간단한 방법인가?
    전자개표기를 조작했다고 하면 펄쩍 뛰지만 부추연 게시판에 들어와 전자개표 조작에 관한 글을 읽어보면 모두 깜짝 놀란다. 소설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사건이므로..
    김대중 정권은 2002년 대통령 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지상 최대의 모험을 감행하였다. 생전 듣도 보지도 못한 전자개표기를 슬그머니 내놓은 것이다. 선거 1주일 전에... 훨씬 전에 내 놓으면 결함이 들통 나니까 선거 1주일 전에 기습적으로 내놓은 것이다. 이 기계 976대로 대통령선거를 개표하겠다는 것이다. 제일 먼저 놀란 건 한나라당이었다. 이 기계 속에 무엇이 들어있을까? 왜 이 기계를 선거 임박해서 공개할까? 이 기계를 돌리는 소프트웨어(프로그램)를 믿을 수 있을까? 허둥댈 시간도 없이 1주일이 후딱 지나가고 괴물 기계가 모든 개표장을 차지하더니 김대중식 개표가 치러졌다. 기계의 정확도는  95%밖에 안됐고 괴물 기계 976대를 투입해 놓고 어떤 투표지는 100매, 어떤 것은 70매, 어떤 것은 60매로 묶는 엉망진창의 개표 사기를 벌였다. 이런 첨단 IT 기술의 조작으로 탄생된 대통령이 노무현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을 어떻게 한꺼번에 잡나? 이런 끔찍한 사실을 밝혀내면 된다.
 
이 괴물 기계를 누구의 명령으로 개발하였나?
국정원에 전자개표 조작을 전담하는 극비 조직이 있었다는데 누가 이 조직을 만들어 운영하였나?
누가 어디에서 무슨 돈으로 이 기계를 개발하였나?
그 기계의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누가 개발하였나?
누구의 명령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기계 976대와 프로그램을 개표에 투입하였나?
투표지를 70매로 묶던지 100매로 묶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인가?
왜 찢어지기 쉬운 종이로 투표함을 만들었나?
선거법 278조 5항에 의하면 전자개표기로 개표할 때는 규칙을 정하여 사용도록
되어있는데 왜  규칙을 정하지 않고 사용하였나?
선거법 부칙 2조 5항에 의하면 각 개표장에 외부에서 위촉한  전산전문가들을
배치하도록 되어있는데 왜 비치하지 않았나?
대통령 선거 후에 이 기계 1991대를 누가 필리핀에 수출하였나?
필리핀 대법원은 왜 이 기계를 필리핀 대통령선거에 사용할 수 없다고 판결하였나?  
  
    이상 범죄 사실을 차근차근 밝혀내면 주모자가 김대중과 노무현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시민단체장, 대학교수, 국회의원 등이 전자개표 조작 의혹을 수 없이 제기하였고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까지 제기하여 소문이 파다한데도 당사자인 김대중과 노무현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범인이기 때문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한국 좌파의 두목이며 김정일의 하수인이며 폭력시위의 배후 조종자이다. 두 놈이 큰 소리 치며 국정을 농간하는데도 아무도 입을 틀어막지 못하고 있다. 전자개표기에 의한 ‘대통령 도둑질 사건’ 을 밝혀내면 된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자기들이 저지른 죄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한시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 부들부들 떨고 있다. 공포를 이겨내기 위하여 계속적으로 난동을 선동한다. 나라가 불안해져야 자기들이 안전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좌파를 대대적으로 양성하여 방패막이로 활용한다. 좌파가 두 범인의 방패다. 좌파의 난동으로 연명하는 두목을 잡으면 좌파도 맥을 못 춘다. 두 놈을 잡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감사원과 검찰은 전자개표기에 빨리 손을 대기 바란다. 수사하기 어려우면 시민단체가 협조할 것이다. 빨리 범인을 잡아 좌파의 난동을 멈추게 해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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