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부추연성명서 >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김정일 신세가 어떻게 되나?

첫째로, 매년 1조원씩 퍼주던 돈이 중단되어 김정일은 핵과 미사일 개발이 어려워진다.

둘째로, 금강산 관광비로 주던 국고지원이 중단되어 북한 경제가 타격을 받게 된다.

셋째로, 남파간첩 수천 명 중 상당수가 검거되어 북한의 대남공작이 크게 위축된다.

넷째로, 김일성 생가방문과 김일성 묘소참배가 금지되어 주체사상 전파가 힘들어진다.

다섯째로, 민간인들이 북한에 주던 지원금이나 원조물자가 중단되어 그만큼 타격을 주게 된다.

여섯째로, 국가보안법이 유지되거나 강화되어 적화야욕이 위축된다.

일곱째, 북한기를 불태우거나 찢어도 처벌받지 않는다.

여덟째, 김정일과 내통하며 나라를 좀먹던 세력이 일망타진 되거나 꼼짝 못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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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이렇게 뒤바뀔 것이다.
지금은 젊은이들의 표를 의식하여 북한 퍼주기를 계속한다고 말하지만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태도를 바꾸어 국가의 체통과 안보의
기틀을 바로 잡을 것이다.
따라서 그만큼 국민의 세금 부담이 줄어들고 국가경제가
튼튼해 질 것이다.
이 것 하나만으로도 한나라당이 집권하여야 한다.
그 밖에 유리한 점도 부지기수다.
반드시 한나라당에 표를 찍어 일촉즉발의 나라를 바로 잡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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