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대북전단을 훼방 놓는데도 잠만 잔다.

농협이 농민을 외면하고 돈 장사에 눈이 뒤집혔는데도 잠만 잔다.

주택 거래가 얼음처럼 굳어버려 못 살겠다고 아우성인데도 잠만 잔다.

재개발 한다며 남의 땅과 집을 헐값에 빼앗는데도 잠만 잔다.

공기업이 적자 눈덩이 속에서 돈 잔치를 벌이는데도 잠만 잔다.

분당 보궐선거가 위기로 치닫는데도 잠만 잔다.

물가가 치솟아 아우성인데도 잠만 잔다.

사방 천지에서 부정부패가 날뛰는데도 MB는 잠만 잔다

MB는 잠자려고 대통령 되었나?

국민은 코고는 소리 들으려고 MB를 뽑았나?

째르릉 째르릉 아무리 깨워도

쿨쿨 잠만 자는 MB...

MB는 빨리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여론 1번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