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윤용 대표는 부추연을 21년간 이끌어가면서 집도 팔았습니다.
집 없이, 월급 한 푼 없이 빚더미에 앉아 부추연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추연을 운영하는 데 월급 한 푼 안 받고도 매달 최소한 300만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빚더미에 앉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부추연TV를 보고 격려전화 하는 분들도 많지만 협박전화도 많습니다.
일일이 응대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엄청난 생명의 위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추연은 후원금을 전액 공개합니다.
선명과 정직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후원금을 헛되게 쓸 수 없습니다.
쓸 돈도 없습니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