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 - 부추연TV 상임대표>
아베가 우리나라 처녀와 유부녀들을 강제로 끌고가 일본군의 노리개로 만든
잔학한 역사를 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도를 일본땅이라며 우기고 있습니다.
아베가 왜 이러나요? 정치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은 극우세력이 강하므로 극우로 몰고가야 정권을 유지할 수 있지요.
일본은 후쿠시마 원자로 폭발로 엄청난 재앙이 닥쳐오고 있습니다.
방사능은 폭발 후 4년 후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후쿠시마 원자로 폭발사건은 소련의 체르노빌 사건보다 11배나 큽니다.
체르노빌 사고로 100만명이 죽었으므로 일본은 약 1,100백만명이 죽을 것이며
4백만명의 기형아와 암 환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공포의 도가니로 바뀐다는 이야기 입니다.
3년이 지났으므로 내년부터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일본 여행을 가지 않을 것이고 수 백만명의 일본인들이
일본에서 탈출할 것이며 생산성이 떨어지고 공장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질 것입니다.
후쿠시마에서 폭발한 원자로는 아직도 부글부글 끓으며 세시움과 프로토늄을
뿜어대고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세시움과 프로토늄이 터지면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땅에 묻을 수도 없고 시멘트로 덮을 수도 없고 태워버릴 수도 없습니다.
영원히 가만 놔두는 수 밖에 없습니다.
놀랍게도 세시움의 피해는 500년간 계속되고 프로토늄 피해는 무려 2만년동안
계속됩니다.
그러므로 일본은 내년 후부터 지옥과 같은 불모지로 바뀔 것입니다.
세시움과 프로토늄이 계속 방출되며 바닷물과 빗물에 섞여
멀리 멀리 퍼져나가 피해가 확산될 것입니다.
세시움과 프로토늄이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 눈이 하나 달리고
귀가 눈 밑에 달린 기형아가 급증할 것입니다.
일본이 독도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일본은 사람이 살 수 없으므로 남의 나라 영토를 탐냅니다.
그래서 군사력을 키우고 남의 나라를 침범할 수 있게 법을 바꾸고 있습니다.
일본에 21개의 원자로가 있는데 모두 바다를 끼고 있습니다.
원자로를 가동하는데 대량의 바닷물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쓰나미가 닥치면 피할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21개 원자로가 가동이 중지되었지만 만일에 대형 쓰나미가
급습하면 일본은 '생지옥' 으로 바뀔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50년이나 100년 내에 대형 쓰나미나 지진이 발생될 게 뻔하므로
'생지옥' 으로 변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약은 사람들은 일본을 탈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겉으로는 태연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한국에 이를 갈고 있습니다.
일본이 그렇게도 자랑하던 전자제품(TV, 반도체, 냉장고, 세탁기, 휴대폰 등)을
한국이 먹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가전제품 회사의 이익금을 모두 합쳐도 삼성의 이익금의 반도 안되니
자존심의 상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거기에 쓰나미까지 덮쳐 방사능 지옥으로 바뀔 게 뻔하니
한국이 얼마나 부럽고 밉겠습니까?
그러므로 일본은 얼굴에 철판 깔고 잔악한 과거 역사를 숨기며
영토침범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윤용 - 부추연TV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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