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을 날리는 데 하루 종일 걸린다

현장에 도착하여 준비하는 데만 2시간이 걸린다.

돈이 너무 많이 들고 힘들다.

이제 정부가 대북전단을 날리기로 하였으니

자동화 하여야 한다.

백령도, 판문각, 연천 등  비무장지대 10 여 곳에

‘자동 발사대’ 를 설치하여야 한다.

전단을 인쇄하여 접어서 1달라 씩 넣어

비닐 풍선에 매달아 타이머를 설치하여

대형 풍선에 매달고 가스를 주입하여

공중에 띄우는 모든 과정을 자동화 하여야 한다.

이런 식으로 한 곳에서 매일 100만장 씩 날리면

김정일 체제는 6개월 내로 붕괴된다.

북한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차단된 암흑세계다.

인민들은 김정일이 살인강도인지도 모른다.

천하에 오입쟁이라는 것도 모른다.

남한이 세계 12권 강국이라는 것도 모른다.

탈북하여 남한에 오면 맞아죽는 줄 안다.

대북전단으로 남북한의 실상을 알리면

김정일은 얼마 못가 맞아죽는다.

어뢰보다 무서운 대북전단을 날리자!

자동 발사대로 하루에 천만 장 씩 날려

김정일 체제를 무너트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