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은 성범죄를 조장했다.

성범죄에 기름을 붓고 성냥을 그어댔다.

예를 들어 보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송을 장악하자!”

이것이 좌파정권의 목표였다.

방송에 시청자를 끓어 모으려고 벼라 별 짓을 다 했다.

불륜을 부추기는 연속극

성욕을 자극하는 오락프로

이렇게 흥분시켜놓고 김대중과 노무현을 선전하는 뉴스를 때렸다.

선전 만점이었다.

이 덕에 김대중과 노무현은 유명해 졌지만

청소년들은 흉악해 졌다.

어른에게 말을 안 듣고

아무데서나 비벼대고 뽀뽀하고

선생에게 대들고 고소하고...

좌파정권은 방송을 장악하기 위하여 청소년을 망쳤다.

망친 아이들이 촛불난동을 부렸다.

용산 난동을 부리고

더 무서운 난동을 꾸미고 있다.

좌파정권은 청소년들에게 독약을 주고

방송을 장악했다.

그렇게 장악한 방송이므로 정상화가 안 되고 있다

좌파정권이 뿌린 범죄의 씨앗이 열매를 맺어

끔찍한 범죄를 일으키고 있다.

강간

납치

암매장

토막살인

연쇄살인....

좌파가 뿌린 씨앗을 캐내야 한다.

뿌리째 뽑아버려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badkill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