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TV 성명서>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해임하라!!

김수창 제주지검장은 8월 13일 새벽 1시경 길에서 음란행위를 한다는 

여고생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러나 김수창 지검장은 이름을 숨겼다. 

잘못한 게 있으니까 숨긴 게 아닌가?

김 지검장은 자기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CCTV는 옷차림이 비슷한 것으로 드러났다.

얼마나 눈에 거슬렸으면 여고생이 신고하였겠나? 

힘이 막강한 사람이 “잘못 봤다. 내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면 부인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그러나 국민들은 김수창 지검장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김 지검장은 이름을 숨긴 것 하나만으로도 지검장 자격이 없다. 

여고생이 허위 신고를 했을 가능성도 매우 희박하다. 

대검찰청은 즉각 김수창 지검장을 해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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