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을 뻔 한 부추연에 기적이..!!
17년간 정부돈 한 푼 안 받고 사력으로 버티다가
집도 팔고 사무실도 제2금융에 잡힌 부추연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6월부터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부추연이 쓰러진다는 소식을 듣고 뜨거운 손길이
모아진 겁니다.
그러나... 부추연은 후원금을 한 푼도 빼놓지 않고
모두 공개하였습니다.
그러자 좌파들이 몰려와 헐뜯기 시작하였습니다.
1원을 입금하는 사람, 18원을 입금하는 사람,
후원금을 돌려달라고 떼쓰는 사람, 후원금을
떼먹는다고 모함하는 사람...
부추연 대표는 17년간 자기 돈 10억원을
부추연에 쏟아 부었습니다.
떼먹을 돈이 어디 있습니까?
빚이 태산 같습니다. 이자 갚을 날이
쓰나미처럼 몰려옵니다.
온갖 곤경을 헤치고 좌파척결과
부패척결에 초지일관하는 부추연을
계속 성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추연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