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왜 선장은 권장항로를 무시하고 암반지대로 갔는가?선장은 왜?  함몰당시 마즈막 까지 인명 구제도 하지않고 혼자 먼저 달라 뺏는가? 
 왜? 선장은 최대 규모의 선박을 권장항로를 이탈하여 고귀한 인명과 막대한
국가 재산 피해속으로 갔는가? 선장은 마즈막 까지 인명 구제와를 하고 
 운명을 배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을 못보았는가? 타이타니 함몰사건에서,
저자는 멀리서 보아도 마치 지난 대구역으로 닥아오는 급행열차를 정차 신호를
무시하고 급행열차와 추돌을 하는 것과 사이비한 사고 아닌가?

이 모든 사고가 온 국민들이 신임하는 선장, 열차장의 한사람 잘못으로 인하여
고귀한 인명 피해는 물론 막대한 국가의 재산 손실을 누가 책임져야 하나?   
사고 즉시 현정부에서는 대통령까지 나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구사일생으로 인명 구제의 정성 다하고있는 구조대책본부 전원구재 오보를
한 것을 현정부에게 잘못을 쒸우려는 것은 이련 긴박한 상황에서 실종자 구재를
위한 현 정부 비방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국정원을 비방하지말고 정부에서는 다시 대구역열차 추돌 사고를 비롯해서 이와 같은 막대한 침몰 사건을 철저이 조사하여 국민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애국자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찌나 안타깝고 서글픈지 뉴스도 보질 못하겠습니다.
운명을 달리한 고인들께 기도 올리고 있습니다. 수학여행! 누구나 한번쯤 수학여행을 가 보았겠지요.
선박침몰사고에 대한 조사는 차차 잘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나 왜 360,000원(?)씩 내고 배를 타고 제주도를 갔을까요?
2박3일이면 비행기를 이용해도 제주도 여행 190,000원이면 됩니다. 1급호텔에서 1실당 2명이 2일, 조식제공하고도 20만원이상 들지 않습니다.  어느 여행사가 용역을 맡았는지 모르겠으나 학교에 인사 많이 했을 것입니다. 수학여행 보통 학생 두당 5천원 이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통상적인 일이지요. 이번 기회에 이것도 뿌리를 확 뽑아야 합니다. 그리고 반별 혹은 조별로 30~40명 미만으로 나누어 여행을 해야 통솔이 가능합니다.
수백명 학생 통솔하기 위하여 학교측에서는 용역도 준답니다. 용역사 직원들이 잘 할까요? 전체적인 재조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윗분 잘도 지적했습니다.교장선생과 여행사가 짜고는 뭉치돈을 나눠먹기 위해서
선박을 위험것을 이용한것이요.비행기로 가도 충분히 되고도 남을일인데 구테여 선
박을 이영해서 무고한 학생만 제물이 된것이요.모두 잡어서 총살하라.한심한 교육국

공무원 개새끼놈들 돈에만 혈안이되서 돈에 노예가 된 공무원 떼도둑놈들 한국은 거
저 군사독재를 영원히 하길 바란다.전두환식으로 해야만 나라가 살고 국민들이 살지
요.전두환시절엔,도둑놈도 없고 사기꾼도 없고 살인사건 강간도 없고 살기 좋은 사

회였는데 김대중 역적 골수 좌익 빨갱이놈이 김일성 김정일놈 공작금을 서해바다로
드럼통으로 받아서 사기치고 조작해서 똥령되고 나선는 나라가 개판된것이요.멸공.

주변을 지나던 어부에 의하면 세월호가 처음에 무었엔가 찌익 긁히는 소리가 난후
한참동안 정지했다가 방향을 바꾸어 가다가 침몰했는데 한참동안 정지한 원인이 무엇이고 왜 방향을 틀었는가?



또 주변 배들과 해경에 구조요청 신호 않보내고 관제탑에만 침몰한다 보고한 이유도 설명해야한다
승선자의 휴대폰으로 침몰 연락받고 가족이 해경에 구조요청했다고하니 정말 어이가없고


또 홍가혜 민간구조 잠수부 증언에 생존자 구조요청 소리가 들려서 세월호에 들어가려했는데
충분히 들어갈수있는데도 해경측에서 위험하다고 못들어가게 막았고 내부촬영도 못하게하고


 그나마 찍은 영상마저 무었인가 숨기려고 조작정권과 한패인 조선일보 기자가 갖고 튀었다하며


민간잠수부들에게 그냥 시간만 때우다 가라고 지시까지 했다니 수상한 조작정권으로
1600억 들여만든 구조전문 통영함도 않부르고 첨단잠수장비를 갖춘 이종인 잠수전문가도 부르지않고


또 처음부터 부력튜브를 세월호 무게를 견딜만큼 여러개 달았으면 세월호가 더이상 가라앉지 않았고
부력튜브를 여러개 달아야하는게 일반 상식인데 달지않아 세월호를 가라앉게 만든게 고의성도 있어보이고


선장과 항해사들이 무었이 그리 급박한지 승객들은 가만있으라하곤 자신들만 급히 빠져나온것도 수상하고
생존자나 주변 어선들 말에 의하면 합동구조대가 왔을때 처음 세월호부터 접근한게아니라
세월호에서 한참 떨어진 뒤쪽에서 무엇인가 수색과 조사를했다는데 그것이 궁금하군


혹시나 미군에게 위로금받은 한주호준위처럼 미잠수함과의 충돌등 관련된 의혹일까?
요즘 남해서 한미해군훈련이 있었고 미해군도 구조에 참석했다지만 세월호에선 구조않했고
사고 현장엔 배밑창에 닿을 암초도 없다는데 JTBC에서 세월호 배밑창에서 두군데 부딪힌 흔적을 발견했다

이번 대형 참수도 人災인재,人罪인죄인들이 그렇게 만든것이요.행자부 출신들이 낙하산
인사로 모두가 해운업에 바지 감투를 쓰고는 이개놈들 부정부패 부정축재 방패막이를 해주
고 뇌물 챙기는 버러지 같은놈들 부리 투성이가 눈에 보이는데 기자 똥파리때들은 이때가

지 침묵을 유지하고 있을까요.?????이개놈들도 뇌물 돈을 뭉치돈을 찔러 주니깐 여기에 관
해서는 수십년간 침묵를 하고 있지요.이고놈들 기자놈들통파리떼들도 대형사고 한목한놈들

세월호 선주 청해진해운 社主사주가 1987년도에 오대양 사이비 종교인 여성도 30명이 집단
자살로 이끈 사이비 목사놈 ㅇㅇ유병언놈ㅇㅇ이개놈이 사기처고 재산을 해외에 5000억원을
빼돌려서 초호판으로 살고 있다고 하지요.떼한민국 개(멍멍)한민국 사고뭉치의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