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비리 창이 새로 열렸습니다.
많이 활용하여 주세요.
언론이 김대중의 수중에 있었습니다.
TV 방송이 김대중의 마음과 똑같았습니다.
김대중의 입맛에 꼭 맞았습니다.
언론이 청와대 문지기였습니다.
청와대의 카메라였고 녹음기였습니다.
국민은 방송의 주인인데 방청객으로 전락시켜 버렸습니다.
그런 식으로 방송을 이용하고 악용하여
대통령선거를 치뤘습니다.
방송을 손아귀에 넣었으니 부정선거도 누워서 떡먹기였고
전자개표 조작도 누워서 떡먹기였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대통령 선거를 개표조작으로 끝내어 노무현 가짜 대통령을
탄생시켰습니다.
김대중 방송 아니면 이회창 후보가 당선되고도 남았습니다.
방송은 언론 원자폭탄입니다. 그 위력이 어마어마합니다.
이런 어마어마 한 방송을 손아귀에 쥐고 개혁을 하겠답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하는 거짓말에
속지 마세요.
이런 식으로 한국 언론의 90%를 장악하고는 일부 신문이
편파적이므로 버릇을 고쳐야한다고 으르릉댑니다.
웃기는 얘기입니다.
언론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네티즌 여러분! 회원 여러분!
언론을 지켜야합니다. 감시해야 지킵니다.
한 순간도 빼놓지 않고 감시해야 국민의 주권을 찾습니다.
그래야 부정부패가 없어집니다.
언론은 국민의 눈과 귀와 입입니다.
눈을 막고 귀를 막고 입을 막고 개혁을 하겠답니다.
정말 웃깁니다.
언론이 청와대 문지기면 국민도 문지기입니다.
국민은 지금 청와대 문지기입니다.
이 점을 명심하셔야합니다.
검찰요? 청와대 문지기입니다.
경찰요? 청와대 문지기입니다.
공무원요? 청와대 문지기입니다.
언론이 문지기이니까 모두 문지기입니다.
이만큼 언론이 중요합니다.
언론비리 창에...
네티즌과 회원 님들의 의견을 가득 가득 채워 주세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부추연 에 들어오시려면 한글로 부추연
혹은 부정 혹은 부패 를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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