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가 너무 이랬다저랬다 하여 혹시 치매에 걸리지 않았나 의심이 갈 정도다. 한나라당이라고 하면 끔뻑 죽는 YS, 대선 때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했던 YS가 태도를 돌변하여 한나라당을 공격하고 있다. 이유인즉 한나라의 공천이 민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공천이라는 것이다. 김현철을 공천했다면 이런 말을 했을까?  YS는 “아들을 탈락시켜 기분이 나쁘다” 고 솔직히 말한 후에 한나라당  공천이 어쩌고저쩌고 하다고 비판해야 한다. 아들에 대한 불만을 한나라당에 뒤집어씌우면 안 된다.

  솔직히 말하여 YS와 김현철은 IMF 대란의 주역이다. 국민에 속죄하는 뜻으로 은둔 자중하여야 할 사람이 한나라당에 재나 뿌리고 다니니 치매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YS는 제발 입 좀 다물고 있어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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