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깜짝 놀랄 것도 없어요. 이미 언론에 여러차례 보도 ‰瑛릿歐?
관공서 마다 공장이 있습니다. "외근조작 공장" 입니다.
소방서를 예로 들어볼까요?
소방서에서 대대적으로 "외근조작' 을 한다는 것도 방송에 나왔지요.
내근을 하면 어려운 외근을 하는 것도 아니고 밤중에 남아서 어려운 근무를
하는 것도 아니니까 편하지만 외근수당은 못 탑니다.
그래서 외근 안 하고도 한 것처럼 꾸미는 "외근조작" 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국민이 낸 세금을 야금 야금, 아니 덥석 덥석 먹어치우고 있습니다요.
이렇게 외근조작을 해서 매달 1인당 약 50만원을 더 가져갑니다.
국민세금을 훔치는 겁니다.
외근은 고달프니까 편안하게 내근만 하면서 골병드는 외근을 한 것처럼
조작하여 국민세금을 따 먹는 손버릇이 노무현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행위는 청와대에 진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감사원에 제보해도
소용 없습니다. 워낙 대대적으로 하기때문에 이것을 모두 까발리면
발칵 뒤집어지므로 모르는척 해버리는 것이지요.
소방서 외근조작은 각 소방서장도 알고 있고 심지어 소방방제청과 서울시
소방본부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너무 대대적으로 하기때문에 그냥 쉬쉬 하면 덮어버립니다.
소방서 뿐만 아니고... 거의 모든 관공서에서 합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하고요..
이 것 하나만으로도 국민의 세금 3~4백억원이 날라갑니다.
노무현 정권처럼 도둑놈이 많은 정부는 없었습니다.
이렇게 도둑놈들이 득실거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무원들을 챙기고 감시할 생각은 안 하고 외국에 뻔질나게 돌아다니고
허튼소리나 주절대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니까 그 틈을 타서 도둑이
전엄병처럼 번진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는 거대한 "외근조작 공장" 입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외근조작을 한방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문인식기를 설치해 놓으면 이런 짓 못합니다.
지문인식기는 값도 저렴하고 국내에서도 좋은게 생산되어 할 수 있지만
공무원들이 손을 설레설레 내젓습니다. 이런 기계 설치하면 조작을 못하니까
아예 거론조차 안 합니다.
설치를 해도 문제입니다. 고장났다며 사용 안하면 되니까요...
비리투성이 노무현 정부... 도둑이 득실거리는 노무현 정부
노무현이가 여북 썩었으면 판사들까지 썩겠습니까?
판사 출신 대통령이 그 꼴이니까 판사들이 도둑으로 돌변한 겁니다.
판사가 이지경이니 검찰은 여북하겠어요? 경찰은 여북하겠어요?
위가 송두리째 썩으니 아래는 더욱 썩고..
해먹을 기간이 1년밖에 안 남았다며 너도 나도 해 먹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의 50%가 이렇게 도둑질 당하고 잇어요.
노무현 때문에.. 손해가 많습니다.
노무현이가 매일 한가지씩 터트리는 이유가 뭔지 아시죠?
노무현이가 터트리는데 휘말려 이런 비리를 잊어버리게 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입니다.
노무현은 바람잡이 입니다. 노무현 왕도둑놈!!
132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