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은 청와대 바로 앞에 있는 신정아의 오피스텔에
수시로 들락거린 것 같습니다.
국민들이 말을 안들어 억쑤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울쌍 지우면서 수시로 신정아 오피스텔 방문했을 겁니다
파산 상태인 신정아가 월세 200만원 오피스텔 살았고
여기 오기 전까지 서대문에 있는 9000만원 원룸 전세
2004년 6월 30일 노무현은 2월 초 경호원만 데리고 청와대 인근 삽겹살
집을 기습적으로 찾아가 소원을 풀었다 신문 기사 기억할 것입니다
노무현은 이 방법때문에 오피스텔을 광화문에 얻어준 것 같습니다
오피스텔이 "경복궁의 아침"이면 청와대 담넘어 가서 갔다올 수 있는
거리.노무현은 지난번에 삼겸살 먹고 싶어 청와대 담넘어 갔다온적
있다고 했습니다.
호텔에서 했을까,청와대 집무실 또는 안가에서 했을까.
모자 눌러쓰면 조폭같으니까 호텔에서 했을까 국민들이 관심
시중에 소문 파다.
이 수법으로 오피스텔인 "경복궁의 아침"
수시로 들락거린 것 같습니다.
낙태는 안시켰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정아한테 김정일과 평화협정 맺어 공산화 되면
결혼하자고 또는 대학교 총장 시켜준다고 안했을랑가
모르겠습니다
파산자이면서 무자격자를 교수시킬 능력은 노무현뿐입니다
노무현 아미녀 벌써 범인이 밝혀졌습니다
정몽헌 김대중의 처 자살 가장한 타살 저질은 노무현 김대중의
거대한 살인조직때문에 알면서 누구하나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김대중 아니면 불가능한 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이겨서 인간 쓰레기
싹쓸이 해야 할텐데...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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