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나라 언론이 보수(?) 혹은 우파와 결별한 이유 ■
싹수가 안 보이니까
나부터 살고 보자
[ 빨갱이들이, 보수(?) 혹은 우파를 우습게 아는 이유 ] 이기도 하다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조작은 한국 적화의 교두보를 확보한 ㅡ 대한민국 패망을 결정짓는 사건이었다
2002. 12. 19. 부터
우리는
적화를 막기 위해
삶을 포기하고
열심히 증거 찾아
이회창.... 등에게 갖다 바치고
중앙선관위와 직접 싸워 부정선거 메커니즘을 막아 왔다
아래의
저것들은 오로지 받아 쳐먹기만 했다
이번에는 또
두 가지 투표용지 의혹이 불거졌다
또 침묵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회창ㆍ이명박ㆍ박근혜ㆍ홍준표ㆍ조원진ㆍ한나라ㆍ새누리ㆍ자유한국당에게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는다
김진태 같은 애는
''니가 국정원 양심 선언
(서울중앙지법 2003고합148, 피고 정모씨, 담당 검사 김진태) 관련하여 엉터리 법 적용하여 조진 담당검사 맞나''는 내용증명에 찍소리도 하지 않고 대가리 쳐박고 있다
그 누구도 문제시 하지 않는다
이 나라 보수(?) 혹은 우파는
갖고 놀기 좋다
책임ㆍ의무를 묻지 않으니
저것들은 권력만 누리면 된다
이 나라 보수(?) 혹은 우파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아니면
정치 모리배들의 정신적 노예들인가
헌법상의, 국가의 주인 ?
지나가는 소가 웃는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인데도
빨갱이들에게 욕만 해대지
빨갱이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고
빨갱이들이 제멋대로 할 수 있게 방치한 자들에게는
그 어떤 비판도 금기시 되어 있다
오히려
저것들에게 책임을 묻는 나를 비난한다
이 나라의
보수(?) 혹은 우파에게서
노예가 예약되어 있는
비이성적인 인간 군상을 본다
학벌 ?
그거 아무 상관 없다
스스로의 힘으로
부정선거를 지렛대로
빨갱이를 조질 의지도 능력도 없다
오로지
미국이 처리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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