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처먹다 걸려서 깜빵에 갔다온 한명숙.
죄를 졌으면 반성해야지... 너무나 뻔뻔했다.
명숙이는 찾아온 사람들에게 “저에게 닥쳤던 큰 시련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저의 진심을 믿고 한결같이 사랑을 주신 수많은 분들이 믿음 덕분이었다” 며
“앞으로도 당당하게 열심히 살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의 진심을 믿다니 돈을 받아먹지 않았단 말인가?
이날 의정부 교도소 앞에는 이해찬 전 총리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홍영표, 정성호 등 민주당 소속 전·현직 의원 20여명이 한명숙 전 총리를 맞았다.
지지자 200여명이 ‘한명숙 총리님 사랑합니다’ 라고 적힌 노란 풍선을 들고
“사랑해요 한명숙” 을 외쳤다니 돈 처먹고 옥살이 한 여자를 사랑하는게
더불어민주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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