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과 盧武鉉정권 9년동안 金正日은 재미를 톡톡히 보고있다.누가봐도 확연히 알 수 있게 金正日은 상전이고 金大中과 盧武鉉은 좋게 말해서 하급자,좀 심하게 말해서 똘만이----,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지금까지 金正日은 상전 노릇을 해왔다.쌀과 비료는 기본으로 해마다 갖다바쳤고 돈과 생필품도 내놔라고 하면 군소리 못하고 상납하듯 갖다바쳤다.얻어먹는 金正日이 오히려 큰소리 치며 남쪽을 향해 온갖 추태(?)를 부리며 거들먹 거려도 얼굴 한번 찡그리지 못하고 웃는 얼굴로 갖다바쳤다.
 

세상이 다 알고있는 北韓주민들의 인권에는 이상한 생각이 들 정도로 입도 벙긋 못하는 南쪽의 金大中과 盧武鉉,정말 울화가 치밀 정도로 이상하다 못해 수상한 생각이 드는데----,

金正日이 만들어 놓은 골치아픈 문제거리는 남쪽의 두 지도자가 경쟁적으로 친절하게 확실하게 세상사람들에게 해명해주는 우수한 대변인 역활까지 해주니 金正日은 요즘 살아가는 맛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그런결과 이제 남쪽의 韓國은 金正日의 눈에는 뒷집 똥개 정도로 하찮게 보이는 것이다.

심심히면 트집을 한번 잡아보기도하고----,한나라당이 집권하면 南쪽에는 전쟁으로 조용치 못할 것이라는 공갈성 협박을 할 정도로 심한 헛소리를 늘어놓을 여유를 가지는데,이 말을 비판하면 오히려 달려들며 우리를 더욱 다잡는 金正日------,과연 누가 이런 버르장 머리없는 깡패 불한당 놈을 이렇게 더욱 기고만장하게 만들었나?이제는 南쪽을 金正日은 너무나 우스운 하찮은 나라로 낙인찍고 말았다.韓國을 金正日은 애들 장난감 정도로 여기게 된 것이다.
 

좀 과장해서 金大中-盧武鉉은 지금까지 9년동안 한 일이 오직 金正日의 비위 맞추는 일 뿐이었다.

韓國의 주인은 4800만 국민이 아니라 金大中과 盧武鉉이었고 그 위의 상전인 金正日이 었다.

오직 金正日 한 놈의 얼굴만 쳐다보며 혹시 인상을 쓰는지,심기가 불편한지,이것만 살피며 뭘 요구하는지,더 필요한게 없는지,그 참모들의 하는일이라고는 오직 이것을 살피는 일인 것이다.

한마디로 金大中과 盧武鉉은 金正日의 평양기생 노릇을 한것으로 보일 정도다.

4800만 韓國국민의 민심을 살펴야 할 대통령이 이것에는 관심조차없고 金正日 한놈의 심기만 살피며 그 대변인 노릇을 철저하게 해왔는데----,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 허우적 거리는 金大中과 盧武鉉----,틈만나면 北에가서 金正日을 알현(?)하겠다며 온갖 생때를 쓰는 金大中----,여기에 못지않게 盧武鉉 또한 만만찮은 사람이다.北韓인권에는 눈을 감았고 세상이 다 알고있는 이번 미사일 파동에도 미사일이 아닌 인공위성이다!!! 北의 지위적 수단으로 이해한다!!!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정신빠진 소리를 지꺼리는 사람이 4800만 국민들의 안위를 책임지는 자리에 앉아 있으니---,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이다.이러니 金正日이 내년에 대통령 자리가 한나라당에 넘어가면 어떠니 저떠니 하며 미친소리를 지꺼리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 4800만 국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도달했다. 그 사실이 이번 5.31 지방선게에 나타난 것이다.그런대도 盧武鉉은 이상하게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지었는데---,정말 너무나 난감한 사람이 지금 韓國의 대통령이다.盧武鉉 이라는 정말 웃기는 사람이 韓國의 대통령자리에 앉아있는 것이다.분명히 인격적으로 미성숙한 사람이다.이런 결과를 보고도 희한한 소리를 하며 인정치 못하겠다니!!! 정말 씨가 먹히지 않는 이상한 사람이 아니고 뭔가?北의 金正日과 너무나 비슷한 인격형성을 한 사람이다.민주주의가 뭔지,민심이 뭔지를 모르는 무식한 사람이다.

사실 이런 지도자는 국민의 못매를 맞고 ?겨나도 어느누구도 동정치 않을 것이다.진작 그렇게 해야 할텐데 너무 늦었다며 만시지탄 이라는 소리를 하며 박수를 칠 것이다.

盧武鉉의 3년 수개월,지도력과 자질을 평가하면 형편없는 낙재점을 넘어 낭떠러지,땅바닥 점수다.

이러고도 아직 그 자리에 앉아있는게 신기할 뿐이다.

盧武鉉씨는 좋은말 할 때 그 자리에서 조용히 내려오는게 좋을 것이다.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조용히 내려오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다.

집권 3년수개월 동안 한일이 金正日을 상전모시는 것 말고도 각 세대별,각 소득별,각 지역별로 더욱 양극화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벌려놨다.젊은이는 취직이 안되어 백수건달로,결혼을 못하게 만들어 애기 울음소리를 듣지못해 우리나라를 노인국으로 변모시켰고,기업가를 악덕업자로 내몰아 경제는 파탄으로 치닫고,과거사 운운하며 우리의 많은 애국지도자를 부관참시 시켰고,국가보안법을 쓰레기통 속으로 보내어 金正日 비위 맞출려고 혈안이 되어있고,전통적인 혈맹이고 우리를 구해준 美國을 악의 나라로 매도해 새로 자라나는 우리의 젊은이에게 혼란을 부추겨 배은망덕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고,결국 모든 길은 즉, 盧武鉉의 생각은 오직 金正日을 향한 해바라기 충성(?)으로 보이고 말았다.어느누구도 인정 할 수 밖에 없고 盧武鉉씨 자신도 입이 열개라도 부인 못할 것이다.결국 나라를 낭떠러지로 내몰아 가고있는 것이다.
 

우리의 후손들과 미래 역사가들은 盧武鉉을 이렇게 기록 할 것이다.

2000년대 초기에 정말 희한한 사람이 대통령 자리에 있었다.수천년 만에 한사람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너무나 형편없는 사람이 4800만 국민들을 책임지는 대통령으로 있었다.

국민들의 소리는 전혀 개의치 않고 北의 미치광이 金正日이라는 놈에게만 넙죽 엎드려 기를 펴지 못하고 달라고하면 뭐든지 얼마든지 넘겨주고 세계인들이 다 알고있는 국제깡패 그 놈에게 꼬투리가 잡힌 것 처럼 슬슬기는 너무나 웃기는 사람이 대통령으로 있었다 라고 기록 할 것이다.

진작에 통일 되었을 것인데 평화적통일을 영원히 못하게 방해놓은 지도자 였다며 기록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