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권자를 감쪽같이 속여 낙선을 당선으로 뒤바꾼 천하의
사기꾼 박지원의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21일 새벽 1시경 자민련 게시판에 개표조작을 폭로했던
사람은 경남 울산 출신인 40대 중반의 국정원 현직 과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그 분은 최근, 한나라당을 극비리에 방문하여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만나 자기가 개표조작 관련 글을 자민련
게시판에 올렸다고 실토하였고 이 사실은 곧바로 이회창
후보에게 보고되었습니다.
그분의 폭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박지원은 1600 억원을 핵심요원 8명(당초 9명이었으나 1명은
중도 탈락) 에게 개표기 조작 자금으로 나눠주고 추가 자금
800억원을 언론사, 여론조사 기관, 한나라당 일부 의원
매수용으로 사용하였다고합니다.
박지원은 이 외에도 엄청난 규모의 자금을 개표조작 공작비로
사용하였답니다.
개표조작에 직간접으로 가담한 인력은 500 여명이며 한나라당이
개표조작 진상규명에 미온적인 이유는 개표조작이 너무나 방대한
규모이며 놀라자빠질 사건이므로 사건 전모를 공개하면 대규모
유혈사태로 발전할 것이기때문이랍니다.
내일 대구 집회의 성공여부가 개표조작 사태를 판가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내일(1월 5일) 오전 11시에 부산역전으로 집결
하시기 바랍니다. 곧 노무현 당선 무효가 될 것같으니 수 십만
명이 합심하여 전자개표조작을 폭로하고 재검표를 관철합시다!
모두 단단히 각오하고 노무현 당선무효 투쟁을 벌여나갑시다!!
여러분! 1월 5일 오전 11시 정각에 부산역전에 집결하세요.
이어서 3시에는 대구서부 정류장 광장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011-9581-3877 으로 연랍 바랍니다...
여러분! 부산으로 오세요. 대구로 오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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