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주부들이 바람피는 기초수법:
외적으론 단정한 척, 그러나 내적으론 엄청 밝힌다. 인터넷체팅, 폰팅, 수영장, 테니스장, 스콰시 등등...심지어는 학교 어머니회 모임까지 남자헌팅을 주된 목적으로 이용하는 주부들이 많다.
특히 폰팅 체팅의 경우엔 자기돈 써가면서 목적물을 찾아서 먼길 찾아가길 마다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돈써가면서 오입하러 다닌다.
2. 돈벌고 재미보는 수법: 노래방, 이발소, 주점, 명함파서 몸팔기, 술집 등등...
어디 주부 뿐이겠는가. 미성년자도 몸을 팔고 있다. 똥치촌, 술집, 명함 등등...
이러한 요인은 퇴폐문란업소를 노골적으로 방치한 정부의 안일함 때문에
개망나니 인간들을 더더욱 부축여 놓은 꼴이다.
나라전체가 음성적인퇴폐문화에 서서히 물이 들어온 것이다.
겉으론 태연해 보이지만, 안은 그렇지 않다.
인천의 어느 49세 영국인영어교사가 오죽햇으면 신문인터뷰에서 그런말을 햇겠는가.
천명정도, 십대에서 40대, 학생에서 직장여성,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국여성이랑 섹스햇다고...(이놈 정력은 끝내주나보다. 매일햇겟군)
밖에선 기겁을 하는척 하지만, 막상 안에 들어가선 가장 적극적인 민족이라 했던가!!!
마치 오랜 담배진에 노랗게 물이 베여버린 더러운 치아와도 같은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내말이 거짓인지 하교길 중고등학생에게 물어보라.
그들이 매일같이 무얼들으며, 무얼 보고 생활하는지를...
이러한 것들은 이미 충격적인 내용들이 아니다.
신문지상에 사람이 죽어도, 4살짜리 여아가 성추행을 당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는 정부와 그 국민들인데...
주부랑 섹스하고 싶거던 체팅을 하고, 폰팅을 해라.
여자들이 많이 모이는 수영장이나 테니스장같은 스포츠센타를 이용하던지 노래방등을 이용하라.
아니면 이발소에 가라. 배쳐진 아줌씨가 노골적으로 위에 걸터앉아서
안마해준다. 윙크만 살짝던지면 흥정이 시작된다.
오픈게임에 얼마, 본게임엔 얼마, 숏타임은 얼마, 롱타임은 얼마로
결정된다.
한국은 동방의 똥치촌이다.
더이상 순수함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사랑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것이 섹스다.
그것이 바로 인간의 사랑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은 섹스를 하기위해 사람을 만난다.
더이상 인간의 사랑은 없다. 오로지 동물적인 본능만 존재할 뿐이다.
사람은 섹스의 도구이자 곧 상품인 것이다.
내가 쓰는 물건 하나도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데, 이들은 거의 한두번
쓰곤 미련도 후회도 없이 버린다.
외국생활 20년동안 많은 나라를 다녀봤다.
성이 확실히 개방되었다는 유럽마져도 한국같진 않다.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은 돈의 노예가 되어서 성을 판다.
재미로 그럴려는 여자는 거의 없는듯이 보인다.
일본은 성을 확실하게 상품화 시켯다.
그 테두리 범위가 한정적인 나라가 일본이다. 즉 구분을 잘 지어놓고 있다는 뜻이다.
미국은 청교도의 나라다. 미국이 성이 타락햇다고 믿는이가 있다면
이는 해외토픽이나 영화장면을 보고서 잘못 인식되어진 것일 뿐이다.
예로부터 나라가 망할땐 극도로 지난친 성의 문란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한국이 바로 그짝이다.
안일함과 방종함이 극에 달한 가운데
문란의 극치로 이어져가고 있는 지금의 한국은
타락의 끝에 서 있다.
이것은 망할 징조를 의미하는 거다.
이대로 나가다간 머지않아 나라전체에 저주가 내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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