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정치권이 달라져야 대한민국이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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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가 되어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MBC PD 수첩과 민주당과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그들의 미국 쇠고기 광우병 진실을 왜곡 날조 과장으로

도심이 3개월간이나 무법천지가 되고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전선이 반미반정부 결사항전을 선동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당, 좌파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반미반정부 결사항전 투쟁을 벌리고 좌파언론도 동조하기 때문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미국 뉴욕 정실연이 고발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 권력형 비리혐의와

월간조선에 인터뷰한 신동아 최순영 회장이 밝힌 신동아 해체 강탈혐의에 대한

국회와 검찰의 철저한 조사와 처벌부터 받아야 하지 않을까?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구태의연한 낡은 선동은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구태의연한 정치풍토는 사라져야 한다.

여야 정치권은 달라져야 한다.

좌파의 도움으로 집권했지만

라이벌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임명하고

정적 공화당 국방장관을 유임시켜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해 우향우로 균형을 잡고

지구온난화에 강력히 대처하는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지도력을

한국의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와 정반대의 길을 갔다.

정체성과 도덕성이 부족한 코드정치로

내각인선과 총선공천이 실패했다.

본인도 아들도 병역미필인 변호사가 법무부장관을 하고

지난 좌파정권을 상대로 눈물겨운 보수투쟁과 북한인권운동을 한

저명한 지도자들과 탈북자를 탄압하여 기소한 검찰총장이 그대로 유임되는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그런 눈높이로는 국민과의 의사소통이 될 수 없다.

좌파의 난동에 대한 공권력의 무기력은 그 때문이 아닐까?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10여명의 보수인사들의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이재오 좌파계열이 가로 막아 모두 탈락시키고

이재오 좌파계열을 대거공천한 결과

좌파와 싸울 의원들이 너무나 부족하다.

대통령은 비판세력을 네가티브로 단정해

철저한 수사와 단죄를 명령했고

친박연대와 자유선진당도 탄압을 받았다.

이재오 좌파계열이 비판세력을 무더기로 고발하고

노무현 검찰이 기소한 것을

이명박 검찰과 법원이 수많은 자유민주주의자들의 공민권을 박탈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상대로

눈물겨운 자유민주주의투쟁과 북한인권운동을 벌린

저명한 보수지도자들과 탈북자를

이명박 검찰이 징역 2년, 1년6월, 1년에 구형해

교도소에 처넣으려 탄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편협한 코드정치, 보수탄압, 보수분열을 즐긴 결과

철저한 코드공천으로 치룬 지난 보궐선거도 전패했다.

대선의 압승이 보궐선거 전폐로 급반전한 것은

코드정치, 보수탄압, 보수분열, 서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정책을 즐긴 탓이다.

지난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도 좌파들은 단결해 후보단일화를 했지만

우파는 분열해 패배를 자초했다.

하지만 보궐선거후에도

한나라당은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날을 국경일로 하자는 좌편향 의원을

쇄신위원장으로 임명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이후

한나라당의 돈, 조직, 정책은 이재오 좌파계열이 접수한 것으로 보도됐다.

박연차리스트가 한나라당을 겨냥할 때 살아있는 좌파실세를 비켜가고

한미동맹, 보수, 노무현 탄핵에 공헌한 박진, 허태열, 김태호, 박관용 등 보수거물인사만 골라 죽이려고 할 때에 

주간지에 따라서는

이미 박연차리스트로 이재오 좌파계열이 한나라당을 접수하는 것으로

대대적으로 보도되었다. 

박연차리스트가 

좌파공작정치에 의하여 살이있는 좌파실세에게 권력을 넘겨주기 위한 것이라면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이다.  

김일성을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고 숭배한 황석영을 아시아정상외교에 대동한 대통령도 걱정이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표와 이회창 총재를 만나고

친박의원들이 한나라당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는 긍정적인 신호도 보인다.

허나 북한이 반미반정부 결사항전을 선동하자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당, 좌파들이 결사항전을 선동하는 때에,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방문을 하는 때에,

하필이면 예맨에서 한국인을 포함한 9명이 테러로 피살된 것은

세계적인 좌파공작정치가 아닐까?

한국의 개신교는 지난 서울 부활절 연합예배때

김대중 김정일의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의 10.4 선언을 계승하라는

적그리스도적인 예배를 드린 것은

아벨을 죽인 카인의 제사와 무엇이 다른가?

셩경 마태복음과 루가복음에 의하면

예수가 제자들과 빵과 포도주를 나눌 때

빵을 my body 내 몸이라고 했고 포도주를 my blood 내 피라고 했다. 

예수님보다 하느님(하나님)보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더 숭배하는 

적그리스도를 교회 성전에서 쫓아내야 하지 않을까? 

6.15 선언과 10.4 선언을 계승하자는 

가톨릭의 정의구현전국사제단, 불교의 조계종 지도부, 그들도 마찬가지다. 

예수와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보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을 더 섬기는 그들은 

성당과 사찰을 더럽히지 말고 떠나야 하지 않을까? 

재향군인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들의 친북반국가세력에 대한 척결,

북핵도발과 김대중 전 대통령 선동에 대한 규탄,

보수국민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의

북핵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미반정부선동 규탄에 경의를 표한다.

북한과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민주당과 좌파단체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타살로 규정하고

결사항전하라고 반미반정부선동을 하고 있다.

하지만 먼저 뉴욕검찰에 조사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혐의와

신동아그룹 해체로 대기업을 강탈한 범죄에 대한

검찰과 국회의 조사부터 철저히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바마와 정상외교를 벌리는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동안 훼손된 한미관계를 복원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전력낭비를 줄여주는

지능형 전력시스템인 스마트 그리드와 발전소 공장 굴뚝 등에서

이산화탄소를 잡아두는 기술등 미래녹색기술을 공동개발하기로 한 합의가

실효를 거두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자꾸 부풀려지는 4대강 하천정비사업은 수정돼야 한다.

하천정비는 필요하지만

대토가 거의 없이 수몰되는 수많은 농경지의 손해,

환경과 기상피해를 고려한 합리적인 보완이 요청된다.

친환경차, 미래녹색기술, 대대적인 나무심기, 수종개량, 산불과 도벌 방지, 소형댐,

보수단체지원, 교육등으로 예산을 전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코드정치, 보수탄압, 보수분열, 산림훼손,

서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는 정책을 즐긴 것을 반성하고

라이벌과 정적을 포용하는 오바마정치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There is a time and place for everything

모든 것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미국 격언.

그렇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사는 곳에서

하느님(하나님)과 부처님의 공의, 자유민주주의, 도덕성,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새로운 생활의 변화가 필요하다.

조선일보가 지구온난화에 대처하는 자전거타기 켐페인을 벌린 것을 환영한다.

1996년 자전거이용활성화법 제정한 이후 13년간 전국에 9170km 자전거도로 생긴 것은 괄목할만하다.

하지만 한국의 자전거 교통분담률 1.2%에 그쳐 독일 10%, 일본 14%, 네덜란드 27%에 대비한다면 너무나 적다.

전국 해안과 민통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도로를 개설한다.

하지만 레저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실생활에서 자전거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도시내의 자전거도로, 도시와 도시간의 자전거도로가 더 시급하지 않을까?

조선일보 보도에 의하면 일본 도쿄만 지하철, 철도역 주변 모두 77만대를 수용하는 자전거 주차장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전국 16만대분밖에 없다. 

더구나 자전거값이 너무 비싸다.

자전거를 빙자하여 상업주의가 판을 쳐 자전거값이 기승을 부린다.

서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조장하는 자전거값은

지구온난화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

실용적이고 값이 싼 자전거를 개발하는 것이

자전거 국민운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법치도 제대로 실현되어야 한다.  

좌파의 난동이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정축재혐의와 신동아해체 강탈혐의나,  

외국인들에게 국산품 불매운동하겠다는

언론소비자주권국민켐페인(언소주)에 대한

강력한 법치가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전 대표, 이회창 총재, 보수단체는

보수대연합으로 단결하고 한미동맹을 회복시키고 야당과도 타협하되

정체성을 지켜 여야가 약속한대로 미디어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력형비리와 신동아 해체 진상규명과 철저한 수사,

좌파의 돈줄을 철저히 끊고,

좌편향 교육, 문화, TV를 고치고

지구온난화에도 대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