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잘한다, 개혁해야 한다, 잘 하는데 시원찬타 등등... 말이 많은데
'국정원 개혁' 은 간단하다.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마자 국정원을 전라도 사람들로 꽉꽉 채운
전라도 사람들을 모두 내쫓지 않고는 개혁할 수 없다.
김대중 때부터 국정원은 망쪼가 들었다.
김정일 대변자로 변해 버렸다.
김대중 국정원은 주석궁의 서울지부였다.
김정은이 말하면 모두 OK가 국정원 이었다.
햇볕정책이라고 위장한 "빨갱이 정책"을 달성하는 게 국정원의 임무였다.
그 때 설치던 전라도 직원들을 내쫓지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국정원은 개혁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김대중 국정원은 "돈 먹는 하마" 였다.
도대체 어마어마한 돈을 어디에 쓰는지 알 수가 없는 게 국정원이었다.
그 때 그 썩어문드러진 체제가 그대로 똥물처럼 떠내려 온 데가 국정원이다.
한마디로 새빨간 국정원의 뿌리가 아직도 싱싱하게 뿌리치고 가지치는 데가
국정원이고 새빨간 전라도 것들이 아직도 국정원을 좌지우지 하고 있기 때문에
전라도 것들을 내쫓지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국정원은 개혁이 안된다.
우리 명심하자!
얼마나 이 세력이 강하던지 김대중이 되진지 오래 됬는데도
전라도 뿌리를 뽑지 못하는 게 현재의 국정원이다.
뉴스를 할 때마다 '김정은 위원장' 이라고 읊어대는 이유가 뭔지 아나?
빨간 국정원 때문이다. 전라도 빨간 국정원 때문이다.
얘내들을 솎아내지 않고는 절대로 절대로 국정원은 개혁이 안된다는 걸
우리 모두 깨닫. 제발 자각하자 명심하자
국정원은 아직도 되진 김대중이 지하에서 콘트롤 하고 있다.
YTN, MBC, 연합뉴스를 들어봐라
"님" 자만 안 붙였지 "김정은 위원장" 을 목네개 부르짖고 있지 않은가?
빨간 국정원, 빨간 YTN, 빨간 연합뉴스 ... 3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지는 3박자 4박자 때문이 이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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