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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영주    작성일 : 17-02-07 조회수 : 3,240 추천수 : 26 번호 :55,725
여론 1번지 김문수, 국회에서 폭탄발언 부추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들 앞에서 폭탄 발언을 했다.

김문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 고 주장하여 기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문수는 박근혜 탄핵을 주장하던 사람이므로 기자들을 어리둥절 하게 만들었다.

김문수 전 지사는 현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고 대선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대선 주자 중에 박 대통령 탄핵 기각을 주장한 이는 김 전 지사 뿐이다.

김문수는 지난 4일 광화문의 태극기 집회에도 참석했다.

탄핵이 기각되듯 하니까 박근혜 쪽에 붙은 게 아닌가 분석된다.

김문수는 틀림없이 탄핵이 기각될 거로 정치고 있는 듯 하다.

눈치 빠른 사람이다.

김문수 전 지사가 탄핵을 반대하는 이유는 이렇다.

 “박 대통령은 자신의 대통령 선거공약대로 문화융성과 스포츠 진흥을 위해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을 설립했다. 그것은 헌법의 기본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정당한 통치행위”라고 했다.

그는 “국가 원수의 가치적 판단에 따른 통치행위를 사소한 법률적 잣대로 따지는 것 자체가 무리다.

박 대통령의 통치는 국민 신의를 배신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또 “그간 특검의 수사 발표나 헌법재판소의 (심리 과정을 담은)동영상을 본 결과,

박 대통령이 사적인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박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통령 주변인들의 비리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박 대통령의 비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했으며, “제가 아는 박 대통령은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청렴한 분 중 하나”라고 했다.

왜 이런 주장을 진작에 하지 태극기 집회가 부풀어오를 때 하는가?

어쨓튼 다른 의원들이 김 지사의 뒤를 이어 탄핵 반대 선언을 했으면 좋겠다.

추천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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