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공공의 적
한국국민의 공공의 적
더러운 쓰레기, 언론의 신성함을 강간한 반역 일간지
C 신문사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참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안티운동도 아니며
사적인 감정도 아닙니다.
나는 나의 자식들에게
한국을 망가뜨렸던 C 신문의 끔찍한 행태를 일러주고
길에서 그 신문을 줍는다면 그대로 버리라고 말하겠습니다.
죄를 저지른 것은 그들인데
그 신문과 동시대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부끄럽고 싫습니다.
공공의적... 조선일보입니다.
안티고 지역주의고 다 차치하고
정신이 온전한 한국인은 모두 조선일보를 증오합니다.
언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는 DJ 홍위병이 아닙니다. DJ 를 누구보다 더
나쁜사람, 사기꾼이라고 부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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