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을 대표하고 경기도 행정을 책임지는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출신이 해야한다는 게 부추연의 입장입니다.
경기도에서 태어나지도 않고 성장하지도 않은 사람(진념 후보)이
경기도 지사를 넘보고 있기에 부추연은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는데 협박 전화가 오고 부추연 게시판에 협박성
게시물이 올라 그 성명서를 다시 올립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부추연은 그 정권이 똑같은 짓을 하면
똑같이 비판하겠음을 약속 드립니다.
** 낙하산 후보 진념은 전라도로 가라!! **
국회의원 후보도 낙하산으로 떨어트리고
공기업 사장도 낙하산으로 떨어트리더니
경기도지사 후보까지 낙하산으로 떨어트리나?
낙하산 후보는 절대 안 된다
경기도지사 후보는 경기도 출신이어야 한다
경기도민을 뭐로 알고 전라도 사람이
낙하산으로 떨어지냐?
경제에만 신경을 쓰겠다며
숨가쁘게 TV에 나오더니
그 게 선거운동이었단 말인가?
공적자금을 주무르며 장난을 치더니
이번에는 경기도민들 가지고 장난을 치려는가?
진념씨!!
낙하산 쇼를 하면
경기도민들이 웃는다
도지사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전라도로 가서
구청장이건 도지사로 나와야지
경기도에서 나오면 안 된다
진념은 낙하산 쇼를 거두고
전라도로 낙향하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약칭: 부추연)
인터넷⇒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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