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박지원은 한때 영화배우 최정민과 동거를 했다



언론정화 10-10-25 21:40 그렇게 할일이 없냐? 남이야 동거를 하건 애를 낳건 기자들이 하는 일이 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 선데이서울에 기사올리는 기자가 되는 일이 그렇게도 영광스럽냐? 이런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서 문민의 정부가 아닌 박통의 정부로써 공장을 많이 세워서 공장에 취업시키고 월급을 주고 너같은 선데이서울기자들은 모조리 휴지줍는 일에 동원하면 세상 조용하다. 선데이서울기자라는 놈들이 원래 근본이 없는 놈들이라 남의 사생활을 그토록 까발린다는 것이다. 명동거리에 까지 한문플랑카드가 넘실거리더라. 이 무슨 조화인고? 김일성이 나진항의 개항을 막은 것은 너희같은 놈들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가서 선데이서울을 창간을 하여서 다시 배달에 전념하기 바란다. 언론사라는 것이 누군가 배달을 하고 수금을 하여야만 겨우 입에 풀칠하고 밀린 막걸리값갚아나가는 것이다. 요즘놈들은 근로의 일부인 신문배달도 하지 않고서 날로 쳐먹으려 난동질을 부린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일이 없냐? 남이야 동거를 하건 애를 낳건 기자들이 하는 일이 남의 사생활을 까발리는 선데이서울에 기사올리는 기자가 되는 일이 그렇게도 영광스럽냐? 이런 글을 써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서 문민의 정부가 아닌 박통의 정부로써 공장을 많이 세워서 공장에 취업시키고 월급을 주고 너같은 선데이서울기자들은 모조리 휴지줍는 일에 동원하면 세상 조용하다. 선데이서울기자라는 놈들이 원래 근본이 없는 놈들이라 남의 사생활을 그토록 까발린다는 것이다. 명동거리에 까지 한문플랑카드가 넘실거리더라. 이 무슨 조화인고? 김일성이 나진항의 개항을 막은 것은 너희같은 놈들의 남하를 막기 위한 것이다. 그렇게 할일이 없으면 가서 선데이서울을 창간을 하여서 다시 배달에 전념하기 바란다. 언론사라는 것이 누군가 배달을 하고 수금을 하여야만 겨우 입에 풀칠하고 밀린 막걸리값갚아나가는 것이다. 요즘놈들은 근로의 일부인 신문배달도 하지 않고서 날로 쳐먹으려 난동질을 부린다는 것이다.



교활한 늙… 10-10-26 08:02 저놈의 개눈깔은 친북좌빨 반역자도 모자라 개잡놈이고 살인마였네! 저놈의 개눈깔은 친북좌빨 반역자도 모자라 개잡놈이고 살인마였네!



nana 12-05-28 02:00 최정민 崔貞珉 Choe Jeong-min 출생일 1950-06-14출신지한국학력사항전주 성심여고 졸업 최근작품상한 갈대 (1984), 가수왕 (1975) 72년 박노식 감독의 <지프>로 데뷔하였으며 그해 한국연극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한국미가 돋보이는 '제2의 문희'라는 평을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다수의 작품들에 출연하였지만 돋보이는 활동을 보이지는 못하였다. 75년에는 당시 큰 물의를 일으켰던 '박동명 사건'에 연루되어 이혼하는 등 불운을 겪기도 하였는데 그 여파로 영화배우로 다시 재기하지 못하였다. (이호걸-여성영화인사전) 최정민 崔貞珉 Choe Jeong-min 출생일 1950-06-14출신지한국학력사항전주 성심여고 졸업 최근작품상한 갈대 (1984), 가수왕 (1975) 72년 박노식 감독의 <지프>로 데뷔하였으며 그해 한국연극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한국미가 돋보이는 '제2의 문희'라는 평을 듣기도 하였다. 그러나 이후 다수의 작품들에 출연하였지만 돋보이는 활동을 보이지는 못하였다. 75년에는 당시 큰 물의를 일으켰던 '박동명 사건'에 연루되어 이혼하는 등 불운을 겪기도 하였는데 그 여파로 영화배우로 다시 재기하지 못하였다. (이호걸-여성영화인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