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나라당편도 아니지만,선견지명으로 보아 나경원후보가 서울시장이 될것이다.
박원순이 아무리 젊은이들의 표를 의식하여 SNS에 꼬리글들을 모으지만,
저번 오세훈 시장이 0.6%로 한명숙을 누르고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 것처럼
이번에도 나경원후보가 오세훈과 비슷한 표차이로 당선이 될것 같다.
저번 지방선거때 민주당에서 젊은이들의 표심을 모았지만
서울시장만큼 빼앗겼다.
젊은이들이 누구를 서울시장으로 지지했을까 분명,한명숙을
지지했을 것이다.그것도 부모의 원적지가 전라도인 서울에 기거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거의 다 한명숙을 지지 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만원 상당하는 물건을 준다고 전교조가 중심이 된
단체에서 젊은 사람표심을 모아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갑짜기 높아지는
바람에 시위원이 민주당이 많이 된 것이다.정신이 제대로 박힌 젊은이들은
나경원에게 표를 행사할 것이다.
전라도가 원적지인 젊은이들은 분명 야당을 찍을 것이다.
이런 것을 한나라당에서 착각을 하고 있는데,
돈으로 구워 삶는 다고해서 쉽사리 표행사를 하지 않는 젊은이들도
많다는 것을 알기를 바란다.
나경원후보에 대하여 좌익들이 친일파라고 매도하는 글을 본적이 있지만,
나경원의원 생년월일이 시대적으로 맞지 않은데,그런 중상모략에
많는 네티즌들이 곧이 듣지 않는다.
빨갱이들이 친일파로 애국자들을 중상모략하는데,
박원순은 일본 공산주의로 부터 6억이라는 후원금을 받았다.
그렇게 일본을 욕을 하면서 어찌 일본 공산당으로 부터 돈을 받았는가
공산주의자들이 지금 남한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서울시장을 차지 하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데,
반공교육을 철저히 받고 자란 세대들은 이에 속지 않고 인터넷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박원순의 실체에 대하여 많이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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