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는 박인숙이 탈북을 가장하고 대한민국에 와서 온갖 혜택을 누린 후 북한으로 가서 자기가 대한민국에서 벌인 행동을 감쪽같이 속이고 이중 삼중의 위장된 행각을 벌이고 있기에 이런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을 7월 2일 오전 10시 부추연 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2006년 3월 탈북하여 그 해 6월에 대한민국으로 와서 살다가 지난 5월 초에 밀입북한 박인숙(71세)은 5월 2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은 관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대남 비방과 북한 찬양에 열을 올리는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박인숙은 2011년 2월 15일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가 운영하는 부추연뉴스에 출연하여 북한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말로만 듣던 대한민국의 실상에 대하여 감탄과 칭찬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 내용은 부추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왼쪽 상단에 있는 핫이슈 게시판 목록을 보면 ‘탈북 노인들을 살리자’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동영상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박인숙은 은 이런 사실들을 숨기고 북한에서 대한민국을 비난하는 활동을 벌여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고 탈북민들에게 크나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 기자회견에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윤 용 상임대표(전 고려대학교 신방과 교수), 최우원 공동대표(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아시아 철학회 회장)와 한반도평화국제연합 이주성 대표가 참석하였다.
탈북자년놈들을 모조리 쓸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탈북자년놈들을 받아 주지 말고 모조리 북송해야 한다.
목격자12-07-03 19:22
2006년 탈북자 신세로 중국에 머물면서 한국에 입국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목숨이나 붙어있을지
어찌보면 연민의 정 보다도 배은망덕한 늙은이라는 감정이 앞선다.
알기로는 탈북자로서 최상급의 기초생활수급자 해택을 받고 6년동안 의식주 문제 걱정없이 살다가
원점으로 돌아간 팔자한번 기구하고 사나운 정신세계를 방황하는 늙은이다.
한국에서 먹고자고 귀부인 형색이 나도록 뽀얀 볼살을 처들고 은혜를 입은 남쪽땅을 향해 돌팔매질
해야하는 기구한 늙은팔자의 종말은 아마 그리 순탄치는 않을것이다.
저 늙은이와 아들은 괴수3대 세습의 땅 그 본질에 잠시 눈속임을 위한 도구일 뿐 저 늙은이와 아들은
이미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목격자12-07-03 19:41
윗분 의견을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이다.
국내의 다문화가정과 일반국민 기초생활수급자들은 탈북자들보다 훨씬 못한 수준의 혜택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가정이 너무많다.
다문화가정도 좋고 탈북자들의 처우도 중요하지만 아직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끼지도 못하는
대한민국 정부는 자국민들의 영세한 민생고부터 살려야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막말로 탈북자나 외국인이라면 개나 소나 다문화,탈북자로 받아들이는 정책은
분명히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개누깔12-07-16 01:53
걸회추개국, 야! 이 씨발 개새끼야,
네 새끼 한테 탈북민들이 돈을 달라더냐, 쌀을 달라더냐. 좃대가리 빨다 벼락맞아 뒤질 새끼야
개소리 치지 말고 네 놈의새끼 얼굴 한번 보자, 배때기에 맞구멍이 나야 주둥아리 다물겠냐.
한국이 네땅이냐? 창녀 사타구니 할타 먹다 풍만나 뒤질놈아
개누깔엔 세상이 개처럼 보이고 돼지새끼 누깔엔 사람이 돼지처럼 보인다더라.
목격자12-07-17 10:50
야 위에 개누깔 씹새끼 봐라
아따 개 씨발새끼가 아가리에 걸레 한번 제대로 물었네?
나도 걸레 좀 물어보자 짐작으로 탈북자에 빌붙어 피빨아쳐먹는 개새낀가 본데
여기가 무슨 너같은 새끼와서 짖는 곳 아냐 알았니?
씨발새끼야 탈북자가 간첩인지 아닌지 앟으로 검증 해야되겠다는 취지로 나도 글올렸다 왜
씹 새끼야 너같은 개새끼들은 여기 안오면 돼 알간?
실제12-07-29 01:46
탈북민이 돈 달라는 것 맞음. 그 들에게 주는 정착금이나, 대학까지 학비 모두 무상이고,
한달에 한 푸대씩 지급 되는 쌀값이나 기초생활비와, 그 들에게 들어 가는 비용은 모두 우리가 피땀 흘린 세금입니다
그들은 넘어오면, 대한민국정부에서 주는 정착금을 받아서, 그 돈으로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들을 탈북시키는
비용으로 쓰기도 하고. (이만갑에서 미녀가 말 하기도 했습니다 남한에 가면 돈 받아서 엄마 데려 오면 된다고)
그리고 꾀가 많은 탈북자는 재입북 하면서 들락 거리는 사람도 있고 지금 엉망진창인 탈북자관리를 국정원에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너무 궁금하던 차. 어떤 분의 댓글을 보다보다 화가 치밀어 몇자 올립니다. 한달에 200명씩 태국등지를 이용해서 넘어 오는 탈북민에 대한 대책이 대한민국 정부에는 어떤 정책을 하는건지 답답. 통일을 제대로 해서 북한을 돕던지 해야지, 이건 밑 없는 독에 물 붙기식으로 국고의 돈 씀씀이에 대해 믿지를 못 하겠습니다. 우리가 지금 북한얼짱녀 어쩌구 하면서, 인터넷 클릭해서 히히낙낙 할 때가 아니며
이만갑이나 보면서 불쌍 하고 기특 하다고, 하염없는 동정과 눈물 지을 때는 아닌듯요.
목격자12-07-29 06:31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번 박인숙 월북사건 입니다.
탈북자가 어떤면에서 보면 국민세금만 축내는 존재이며
중국에서 탈북자를 한국으로 데려오는 과정에서도
전문 브로커라는 것이 금전을 노리고 설치는것은 알려진 사실
탈북자라면 개나 소나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