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나 받아묵고 가만히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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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의 이라크 침략을 반대하며.....
아메리카 인디언 수천만명을 학살하고.....그들의 땅을 빼앗은 미국!
죄없는 베트남을 침략해 150만명을 죽인 미국
칠레 군사쿠테타 배후지원으로 친미정권수립 그레나다 침공....파나마를 침공해 친미정권수립....리비아 카다피 축출기도......등 패권주의 욕심이 끝이없다
이라크를 공격하려는 명분이 무었인가?
세계2위 석유매장량의 이라크를 집어삼키겠다는 욕심에서 벗어나야한다.
미국이 과연 정의로운 나라인가? 수백만의 사상자 나와도 괜찮다는 말인가?
미국은 기독교국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을 잊었는가?
<한사람의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다.>
알 카에다 지도부와 빈라덴을 체포도 못하면서....수백만명에게 고통을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인의 목숨만 소중하고....다른나라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지않는가?
미국의 예언가 루스 몽고메리와 에드가 케이시는 장래에 일본과 미국대륙은 대규모 지진으로....여러갈래로 찢어져 바다속으로 가라않고 일부만 남게될것이라고 예언했다.
노스트라다무스도 예언했고.....성경도 예언하고 있다.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은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갈레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앞에 기억하신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잔을 받으매.....요한계시록16;18~19>
<땅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사람의 피가 이 성중에 보였느니라.....요한계시록18;24>
요한계시록의 바벨론이란?.....오늘날의 물질문명을 말한다.
멸망받는 원인은 수많은 사람을 죽인 피흘림의 댓가이다.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학살한 미국은 멸망을 피할길이 없다
9.11테러와 무역쎈타 빌딩의 무너짐은....큰 성 바벨론 무너짐의 예고편이다.
일본과 미국......서구열강은 식민지에서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일본은 아시아인 수천만명을 학살해놓고 죄의식이 없고......역사를 왜곡하고....총리와 각료들의 신사참배를 계속하며.....이라크전에 동참하려 한다.
독일은 유태인학살의 범죄를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기록해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
영국은 1차대전중 팔레스타인 독립국가를 약속해 놓고(맥마흔--후세인서한).
이스라엘로부터 무차별 학살당하는 팔레스타인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 영국은 과거 식민지에서 약탈자 였다...그리고 이라크 석유 약탈전쟁에 뛰어들려한다.
한국 정부는 이라크에 파병하지 말라!.....석유 약탈 전쟁에 동참해서는 안된다.
**천하를 먹으려고 발버둥치는 자를 보면 나는 그 먹지못함을 볼뿐이다....도덕경29장**
**족함을 모르는 것처럼 인간에게 큰 화는 없다.......도덕경46장**
2. 북한 핵문제 해법.....////////////////////
유럽과 러시아 핵전문가들은 북한에는 핵무기가 없는 것으로 본다.
아직 핵무기를 제조할능력이 안된다는것이다.....
지난93년의 영변원자로는 북한의 근본적인 전력난해소를 위해 건설한 것 뿐이며...
핵무기제조 목적이 아니다.......
작년말 제임스 켈리 미특사의 방북때.....핵무기를 시인하지도 않았는데....
미국이 억지주장을 하고있다.....강석주 외교부장은 미국의 협박이 계속되면....
핵을 가질수도 있다고 말했을 뿐이다.
핵문제의 발단은 2002년 2월초 이회창의 미국방문때 미행정부가 이회창과 사전조율후...
북한을 <악의축>으로 몰아붙인데서 시작했다(2002년2월4일자 파이낸셜 타임즈 기사)
최근 방북했던 호주 의원 대표단도 지난해 미국의 악의축 발언에 북한이 강경자세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북한에게....악의축발언은 청전벽력같은 충격이었다.
북한은 미국의 침략야욕으로 규정한것이다.
파키스탄의 핵개발과........일본의 풀루토늄 추출은 왜? 용인하는가?
일본이 프랑스로부터 대량의 농축 풀루토늄 수입도 용인했다.
미국은 한반도문제에서 손을 떼야 한다.
남,북한 대화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
김대중정부가 2억달러 지원한 것을 딴나라당과 조,중,동 수구언론과 수구세력들이...아우성이다. 한국에서 매년 12조원(1백억 달러)의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진다.
남는 음식물은 괜찮고......굶주리는 북한동포 돕는 것은 아깝다고 한다.
음식물쓰레기 1백억달러는 안아깝고......겨우 2억불가지고.....창피하다.
수백만의 북한동포가 굶어죽는데.....퍼주기라고 비난하는 세력들은.....지옥행이 예비된자들이다. 측은지심은 조금도 없는 수구세력을,,,,염라대왕이 기다린다.
예수와 부처님이 자비를 베풀라고 했다.
도와주는 것이 당연한데도.....국민적합의니 뭐니 하면서...발목잡기만 하고있다.
유럽에서 한국을 보는시각은.....왜? 같은 민족 돕는 것을 야당은 결사반대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단다....북한의 식량난을 국제사회에 떠넘기는 남한을 이해하지 못하는것이다.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 말아야지.......딴나라당과 수구세력들아!
서독이 동독을 도와주어도.....야당이 반대하지 않았다.
수구세력과 동일한 기독교 보수교단 목사들은.....인간쓰레기 목사들이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복음10;8>.....예수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북한동포 돕는 것을 외면하고....미군을 붙잡는 기도회를 한다.
딴나라당의 가장 큰 문제는 한반도 문제를 한국인끼리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외세(미국)에 의존하고.......미국을 끌어들이려는데 큰문제이다.
과거 신라는 외세(당나라)를 끌어들여.....삼국통일 한답시고.....대동강 북쪽과 만주를 당에게 빼앗겼고.....백제땅을 제대로 관리도 못했고(당나라의 안동도호부, 웅진도독부 설치).....고구려, 백제인들을 당나라로 끌려가게 만들어.....그 후손들 중에서 흑치상지와 고선지장군은 당나라의 영토를 서역까지 넓혀주었다.
남은 백성들에게는 큰 고통과 치욕이었고....당나라만 키워준꼴이 됐다.
신라의 소아병적이고 외세를 끌어들인 삼국통일을 학생들에게 자랑스럽게 교육시키는 것은 역사의 치욕이며 수치다......통일이 아니라.....소국으로 전락시켰다.
조선말 명성황후는 외세(청나라, 일본)을 끌어들여.....조선을 망하게 했다.
외세를 끌어들인 결과로 한국은 큰 피해를 입었고.....이득은 강대국들이 챙겼다.
한반도 문제는 외세를 끌어들여서는 안된다.
미국의 앵무새가된 딴나라당과 수구세력 및 조, 중, 동.
특히 딴나나당과 수구언론은 미국을 끌어들일 생각을 아예 버려라!
미국은 이라크 석유장악후........북한을 침략할 계획이다.
영변 원자로 폭격이 아닌.....전면전으로 북한을 집어 삼키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북한땅에 미군을 영구주둔시킨다는 계획일것이다.
전쟁과정에서 남한도 북한의 보복공격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을수 있다
남한의 경제력 파괴는 곧 국력의 약화이며......남북한 모두에게 고통이다.
미군은 점령군으로 기득권을 주장해,,,,,,북한땅에 미군을 영구주둔시킬것이다.
한반도는 미군의 군화발에 짓밟혀.....환경오염과....지옥으로 변한다.
미군이 북한땅까지 주둔한다는 것은 끔찍한일이다.
한반도문제를 외세가 아닌 한국인끼리 해결해야 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국인끼리 해결해야 한다.
북한의 핵개발도 막야야 한다......대화로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
핵이없는 북한보다.....미국을 설득하고....한반도문제에 간섭하지 않도록해야 한다.
역사의 교훈을 잊었는가?......딴나라당과 수구세력 및 언론들.......정신차려라!
***살인을 즐기는 자가 어떻게 하늘아래 뜻을 얻을수 있겠는가?....도덕경31장***
***군대가 처한곳에 가시와 엉겅퀴만 무성해진다......도덕경34장***
2003년2월3일
***파병을 추진하는 노무현은 거짓말 대통령이다!
국민여론을 무시하고 파병을 추진하는 것은 국민참여정신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국민참여 정부라는 칭호를 쓰지 말라!.....노정권퇴진운동도 불사할것이다.
UN의 결의없이 침략한 미국은 국제전범국이다.
파병결의안에 찬성하는 국회의원은 국제전범의 공범이며, 한국을 전범국에 동조하게하는 야비한 짓이다. 찬성한 의원은 내년총선에서 낙선운동을 벌일것이다.
***무력의 댓가는 반드시 자기에게 되돌아 오기 마련이다......도덕경34장***
***파병을 결사반대하며***** 2003년3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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