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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역사로서의 5.18" "광주사태의 발단과 유언비어"

광주의 대표적인 운동권 언론이 광주매일신문이다. 1995년에 광주매일이 전두환을 잡으려고 회심의 역작 "정사 5.18"을 출간하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에 5.18 사기꾼들을 잡는 내용들이 있다. 즉, 5.18 사기꾼들의 특급 비밀들이 이 책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아쉽게도 김영삼 정부 시절의 5.18 떡검들은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 만약에 읽어보았더라면 광주의 무장시위대는 최규하 대통령을 수호하는 헌법기관이라는 황당한 법리를 결코 만들어내지 못하였을 것이다.

광주무장폭동이 5월 18일에 돌발적으로 일어난 것이 아니라,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되었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면 5.18의 거짓의 탑은 하루아침에 와르르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광주에서 발행된 최고 수준의 책이 지금은 광주에서 감추는 책이 되었다.

5.18 사기꾼들이 5.18왜곡처벌법으로 김대령을 처벌할 수 있는가? 못한다. 왜냐하면 김대령 저서에 수록된 5.18의 진실이 바로 광주의 최고 언론인들이 1995년에 "정사 5.18"에서 밝힌 사실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 5.18진상조사위 위원장이 송선태이다. 그러나 우리가 송선태를 역으로 추적하여 연구하면 5.18의 모든 진실이 밝혀지게 되어 있다. 2013년 5월에 출간된 "역사로서의 5.18" 제1권 "광주사태의 발단과 유언비어"는 지금 송선태 연구를 위한 유일한 연구도서이다. 이 책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구글 Play 에서 읽을 수 있다.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

위의 링크의 전자책을 82 페이지까지 무료로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송선태 관련 내용들은 94~95, 176~177, 185, 369~370 등에 있으며, 총 416매의 본서 구글 전자도서 가격은 3천 9백원이다.

송선태가 전남도청 접수 계획을 광주사태가 일어나가 여러 날 전에 세우고, 5월 15일에는 이미 전남대 운동권 내에서 그 음모가 공유되었다는 사실을 "역사로서의 5.18" 제2권 "5.18 무장봉기 주동자들의 실체" 59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206532

간단히보기

정현민
박사님의 연구전에는 모든 한국인들이 5.18은 우연의 산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미리 계획된 사태라는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이것은 만물이 우연히 만들어 지지않고 계획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는 주장처럼 매우 중요한 진실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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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ung-Hi Han-Grambart
5 18특별법은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법!
김영삼의 역사에 5 18진실을 조작한 죄는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