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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정교    작성일 : 16-03-05 조회수 : 1,917 추천수 : 5 번호 :36,646
여론 1번지 대한민국 중산층은 누굴 믿고 살아야합니까? 부추연
지금 우리나라는 왜 건보료때문에 폭동이 안일어 날까요? 아마 전세계에 유례가 없는 잘못된 부가방식으로 혜택을 입는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이 있어서 인가요? 일전에는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본인 식구앞으로 피수급인으로 올려놓아(?) 건보료를 한푼도 안내었다죠?

저도 예전 대기업다니고 사업하고 할때는 건보료 무지 많이 내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사업망하고 가족 해체되고 몸까지 아파서 돈을 못벌고 있는 처지입니다. 서울 강북에 쪼까만 집한채 대출 이빠이 주고 구입했더니, 나름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내고 국가에 충성 했더니 날아오는건 건보료 폭탄입니다. 제가 알기론 미국에서도 재산세등 낼때 집구입시 대출받은거 공제하고 낸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가에 세금 다내면서 집구입해서 충성했더니 꺼꾸로 독약을 나라에서 내어줍니다. 이런 불공정한 법이 어디있단 말입니까?

최근에 몸이 아파 소득이 없어서 건보료도 근 1년째 못내고 연체되어 있는 현실인데 나름 기운내어 배달알바라도 해볼까 10만원 계약금 마련하여 돈이없어서 전액할부로 다마스 경차를 구입했더니 날아오는건 또 새로운 독약이었습니다..

자동차샀으니 건보료 인상한다는 통보서 였습니다. 하도 기가막혀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했습니다.. 선생님 저좀 살려주십시요. 돈이 없어서 건보료 1년이나 연체되어 있는 사람인데 나름 아픈몸을 달래 돈좀 벌어볼려고 전액할부로 다마스 구입했습니다.. 거기에다가 자동차항목 점수부가로 건보료를 인상하여 통지를 합니까? 이나라가 대한민국 중서민 다 죽이는 정부입니까? 송파세모녀도 결국 월 단 몇만원이 없어서 죽은줄 모르십니까? 차라시 돈없으면 죽으라고 하십시요.

건강보험공단 직원분 왈 "" 저희도 어쩔수 없습니다. 선생님은 집담보 대출이 많다하나 집을 소유하고 있고, 생계형소형자동차라하나 그것이 돈없어 전액할부든 뭐든간에 법으로 집/자동차는 지역 건보료 부가근거로 되어 있으며 그것에 또한 가중치도 보너스로 합산해서 점수화해서 건보료 부과되어 있으니 우리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회에서 개선안을 마련하지도 통과시켜주지도 않는데요~~""

가끔 TV에서 보면 차를 몰고 관공서 1층에 돌진하는 사람, 국가기물에 방화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분들 심정을 이해할거 같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존경하는 높으신 국회의원님들!! 대한민국 중서민들의 피눈물과 애환이 보이시지 않습니까? 지금 중서민들 매일매일 죽어나가는 판에 필리버스터할 여유가 있습니까? 휘발유통들고 건강보험공단에 가서 몸에 들이붇고 분신자살하면은 한번쯤 관심갖아 주실까요?

있는사람의 월 1천만원은 없는사람의 월 1만원과 같다는것을 정녕 모르십니까? 송파세모녀가 돈 백만원 천만원이 없어서 자살했을까요?

셰계에서 유례없는 이 코미디같은 건보료 지역가입자 건보료 산출방법 즉시 철폐하고 소득위주 징수쳬계로 하루빨리 바꿔주실것을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추천 : 5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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