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 회장 정몽규
대한민국 축구부 정몽규회장은 늙은 사람 집값을 당장내놓으시오
재건축 하기 전에 아파트 이름(대치도곡제2아파트)
아파트 전체가 13평 짜리 연탄난로 아파트입니다.
1가구 13평짜리 아파트에 땅지분은 19평입니다.
재건축을 하고 난 후에 아파트 이름(대치아이파크)입니다.
재건축을 하면서 송정순(68세) 제가 낸 동의서가 조합설립인가가 났습니다.
송정순이 낸 인가가 난 동의서는 건설회사가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가 아닙니다.
다른 건설회사입니다.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는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인가를 받지 못하는 건설회사는 아파트를 지을 수 없습니다.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은 인가를 못받아서 우리 아파트하고 아무 관계가 없는
나그네인데 어떻게 집주인을 쫓아내고 아파트를 지을 수 있습니까?
늙고 힘이 없다고 무시해서 이런짓을 합니다.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는 인가도 받지 못하는 사용할 수 없는 못 쓰는 동의서로 아파트
주민을 속여 760억을 몰래 받는데 도장을 찍지 않는다고 다짜고짜 늙은 사람을 못쓰는
동의서를 가지고 재판을 걸어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에서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가
재판에서 모두 패소 했습니다.
송정순(68세)이 모든 재판에서 이겼습니다.
재판에서 이겼는데도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파트를 강제로
빼앗아 부숴버리고 새로 지어 일반분양을 하여서 분양가격이 올라서 천문학적인 돈을
벌어 먹고서 아파트 주민을 속여 아파트 땅까지도 팔아 먹고서 그 많은 돈을 벌어
먹고서도 송정순(68세) 집값을 주다가 안 줍니다.
집을 강제로 빼앗기고 고시원에서 3년을 살면서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 본사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암에 걸렸습니다.
암에 걸리니까 집값을 한 번에 주지 않고 여섯번으로 나누어 주기로 하면서 암 수술과
항암치료 할 때는 집값을 두번만 주고, 암에서 살아나니 세 번째 부터 집값을 주지 않습니다.
내용 증명을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에게 열 번이나 보냈는데도 답이 없습니다.
서초동 대법원 사거리에서 아침 7시 30분 부터 10시 30분 까지 1년 동안 시위를 하고
지금도 계속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정몽규 회장 집값을 달라고 늙은 사람이 외치는 데도 집값을 주지 않습니다.
현대산업개발(아이파크)회장 대한민국 축구부 정몽규 회장은 기부금을 냈다고 자랑
하지말고 사기와 도둑질 하지말고 대한민국 법과 약속을 지키고 송정순(68세)에게
집값을 당장 내놓으시오.
박근혜 대통령님 집값을 꼭 찾아 주십시오.
청와대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왜 법률구조공단으로 보내는 것입니까?
법률구조공단은 재판하는 사람 상담하는 곳입니다.
송정순(68세)은 대법원까지 이겨서 재판이 없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정몽규는 집값을 주지 않고 계속 버티는 것을 보니 늙은 사람이 암이
재발하여 죽기를 기다리고 있는 살인마입니다.
정몽규 회장을 때려잡아서 조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 서민 늙은이 다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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