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받아 처먹는 MBC기자들
" 황석호 " 기자는 2001년 1월 7일 MBC 시사매거진2580에서 현대상사 아프리카현지 금광개발 내용을 보도하면서 너무나도 이해하지 못할 편파보도로 인하여 많은 증권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보게 했으며 MBC " 윤영무 " 기자는 12조원이 부채가 있는 " 제2의 한보 "인 현대건설과 현대전자를 살여야 한다고 보도했읍니다. 12조원이 얼마나 많은 돈인지는 2000년 11월 1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 총인구" 4612만 5000명 "으로 나눠보면 국민 한사람당 20만 0162원이며 이는 한국국민 한사람씩 " 20만원" 이상 갑아야할 엄청난 금액의 돈입니다. 현대상사가 발견한 아프리카 금광은 경제적 가치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는 내용의 기사를 황석호기자는 무차별적으로 편파보도함으로써 국민들에게 판단착오를 발생하게 하여 국민들에게 현대상사에 주식투자를 직접적으로 유도함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인 국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보게 했으며 또한, 현대건설과 현대전자는 한국경제를 위해서는 한국에서 제일먼저 퇴출시켜할 " 제2의 한보 "인 기업입니다. 국민 여러분 ! MBC 뉴스는 절대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MBC및 KBS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 KBS : 32 % MBC :16% "라는 무지막대한 차이의 결과가 날 수 밖에 없는지는 저는 이처럼 허위에 가까운 기사를 무책임하게 보도하는 MBC 기자들의 썩어빠진 언론관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여러분 ! 뇌물받고 보도기사를 허위로 작성해 편파보도하는 기자들을 옛날 변소인 똥통에 처박아야 하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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