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입니다
2007년 5월 부터 사용하고 있는데 그 해 6월 하나로 텔레콤으로부터 하나로TV 신청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하나로TV 1개월무료사용권과 영화티켓2매를 보내준다고 해서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신청을 하였으나 하나로TV만 보내주고 10일만에 보내준다던 영화티켓은 3개월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길래 전화문의를 하였더니 보내준다고 기다리라고 하여서 그냥 포기하고 하나로 TV 도 해지 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월31일 또 하나로TV 영업전화가 왔습니다. 그래서 전에 이런경험도 있었고 별로 쓸모가 없다고 거절하자 30분내내 전화도 끊지 않고 영업하는 아가씨가 애걸복걸 하며, 전에 못받으신것까지 챙겨서 10일안에 꼭 보내줄테니 하나로TV좀 써달라고 하기에 어쩔수 없이 또 받게되었지만 하나로TV는 한번도 쓴적도 없고 현재 2008년 2월 13일 까지 영화티켓은 커녕 늦어서 미안하다거나 하는 전화 한통 없기에 제가 직접 전화 해서 영화티켓은 됐으니 그 영업점 아가씨와 통화좀 하게해달라고 그리고 하나로TV는 해지하겠다고 하자 제가 화난건 둘째고 무조건 하나로 TV 를 더쓰라고 강요하며 제가 문의한것에 대해서는 5시간이 넘도록 답이 없는것입니다 .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자 영업점 아가씨와 통화하게 해주고는 다른 아가씨가 전화가와서 틱틱거리며
영화티켓 보낼테니 받으세요 하고는 그냥 끊어 버리는 겁니다 자신들이 필요할때는 개인적인 부탁이라도 하는듯이 애걸복걸 하며 사람을 귀찮을정도 까지해서 신청하게 해놓고
신청하고 나면 사람을 바보취급이라도 하는마냥 신청자중에 하나뿐이었다 . 신경쓸 필요없다는듯한 태도 정말 어이없습니다. 불매운동을 하건 기사화되건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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