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1세의 광양제철에서 기계정비일을하고있는결혼한달차의 평범한가장입니다 제 부인이 얼마전 30일새벽에 조산으로 7개월차(25주 1일)에 딸쌍둥이를 낳았습니다 제부인은 전남순천의 현대병원이란 산부인과를다니고 있었는데 그날은 불과병원에 다녀온지5일남짖밖에 안됐는데 밤에 배가아파오길래 당연히 화장실을갔는데 첫쩨아이가 나와버렸습니다 정황이 없던터라 급히119를부르고 집에서 제일가깝고 다니고있었던 현대병원엘갔습니다 가는동안 119분이 산모가쌍둥인데집에서아이를낳았다 태반까지다나와 급히간다하자 냉정하게 딱잘라인큐베이터가없다는것 입니다 어쩔수없이 병원앞에까지와서 차를돌려 근처 성가롤로 병원으로 이송을해 자연분만으로 둘쩨를낳았습니다 680g20cm초미숙아를요 어쩔수없이급히전대병원 신생아 응급실로 이송했으나 큰애는반나절뒤 폐출혈에 뇌출혈까지와 가슴에 묻었습니다. 둘쩨아이도 그리썩 상태가좋진않구요 근데어제 제부인이퇴원해서 산모수첩을보고 깜작놀랐습니다 무슨병원이 갈때마다 담당의사가바뀌고 최소한산모가 자주복통을해서 병원에 갔으면 최소한내진한번은 해야하는거아닙니까? 근데 병원서 한건 초음파사진이 다입니다 그것도 갈때마다 찍었더라구요 자궁이갑자기벌어져서 나오진않았을꺼아닙니까?그것도 초산에자연산쌍둥인데...내진을한번이라도해서 자궁이벌어지고있는걸 조기에 알았으면 자궁을묶던지 무슨조치라도 했을껀데 너무무책임한 병원입니다 그래서첫쩨는 밖에너무오래 방치돼저체온에 합병까지와 반나절만에 호흡기를뗐습니다 무슨병원에 야간에 인큐베이터가없겠습니까? 그럼그날 그병원에 아이를낳으러간사람들은 다죽어야‰쨈棅뻬틈爛歐?그것도 뻔히그병원에 다니는환잔데...자기병원이미지상 조산에 아이가 이미나와있다니 받을생각이없었던거죠 그래서 어제 현대병원엘갔습니다 그랬더니더기가차더군요 환자가제날짜에 안와서 메번올때마다 다른의사한테맡겼다는데 전혀그런거없다하고의사한테 따지니 병원과계자가와선 "원하는게뭐냐?"대번에 그러더군요 돈이나받으러 온것처럼 그래서더화가나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자식을 가슴에묻은 부모심정은 말로다못합니다 더욱이딸쌍둥이 첫딸이었는데....양수검사도꼭해야 한다기에 지난달에 140만원을주고했는데 정상이었습니다 자기네들 돈벌이에 제억울한딸들만 희생양이 ‰째키갼?씁쓸하네요 두번다시 저같은피해자가 나오지않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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