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에서 정치인들에 대한 평가를 말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매우 혹독하고,냉정한 어조로 표현을 하고 있다.그들을 그렇게 표현하는것 까지는 그런 소리를 들을만한 짓을 하고 있는 현 정치인들의 행태에 있다고 본다.
그러나,
그들만이 그런 혹독과 냉정의 표현을 들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절대적인 반론이 있다.
여,야 국회의원들만 우선 보자.
여기서 초선의원들은 일단 제외를 하고,필자의 개인생각을 말하고자 한다.
재선,3~7선은 누가 만들어 주었는가?.
국회에서 초선의원들이 제 목소리를 낼수 있을 만큼의 정치민주화가 되어 있는지.
부추연은 이런 상황을 전혀 모르고 정치인들에 대한 혹독한 평가를 했을까?.
생선만 뜯어먹는 여의도 고양이 300마리는 현명하고 지혜가 매우 높으신 대한민국 국민님들 께서 만들어 주셨다.
썩은 정치인들한테는 냉혹한 평가를 하면서,썩은 국민님들한테는 아무 말도,아무 소리도 못하는가?
이러한 부추연의 자세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 또한 개그와 유머로 넘겨서 보아야 하는지.
우리사회는 좀더 선진적 의식을 발휘하면서 살아가면 안되는 곳일까? 라고 의문을 남겨본다.
정치를 탓하기 전에 잘못된 국민의식부터 새롭게 교육해야 하며 생활습관도 생활질서도 같이 해서 새롭게 교육을
다시 시작 해야한다고 본다.
그렇게 되면 세계 여러 나라와 생존을 경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현재 보다 훨신 뒤 쳐진 후발국으로 떨어져서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겠으나,언젠가는 한번은 겪어야 하는 필수적 절차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마무리 하고 계속적으로 부추연의 활동을 지켜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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