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협박하는 마사회장은 사퇴하라!
지난 1월 부추연이 마사회의 경마 비리 및 부실 경영에 대한 논평을 홈페이지에 올려 네티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전직 국회의원이며 변호사라는 마사회 감사가 부추연이 올린 글을 삭제해 달라고 하기에 부추연은 단호히 거절하였다.
그런데 1월 11일 마사회 홍보실에서 삭제 하지 않으면 내용증명을 보내겠다는 통보가 오더니 오늘 마사회 홍보실에서 마사회장의 결재가 났는데 내용증명을 보내지 않을 터이니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에 대한 사과문을 보내 달라고 하여 부추연은 단호히 거절하였다.
얼르고 빰치는 마사회의 전화를 받고 정말로 마사회는 서민의 재산을 도박으로 강탈하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마사회장에게 경고 한다. 마사회는 치졸한 협박과 뒷거래를 즉각 중단하고 법적대응을 하려면 빠른 시일내에 하기 바란다. 부추연은 마사회의 사기 경마로 자살한 유족,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람, 집을 날린 사람, 가정 파탄을 당한 사람들과 함께 마사회 비리를 폭로하고 마사회 민영화 투쟁에 나설 것이다. 마사회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치졸한 짓을 거두고 그 간의 도박 사기 행각을 국민들에게 백배 사죄하기 바란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T) 558-5544 F) 566-6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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