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지짜루 억울합니다
서울시민으로써 이래야되는지 너무억울해서 이렇개 글을올립니다
5월18일 중랑천자전거 도로에서 운동을하다 공사하는곳에서 넘엊졌습니다
그후 t.v에서도 나오더라고요 중간중간매점에서 술을팔고 아주밤에는 정말어이없습니다
그술취한사람들을 피할려다 넘어졌거든요
그리고자전거 도로한복판에안전휀스도치지않고공사를하는업체도그렇고서울시에 이런식으로 글을
올렸더니 하도급업체에서 보험이라고 접수를해준다고하여
지금까지입원치료중입니다 증빙서류없다고 하루일당55000원이라고하더라고요
병원비영수증제출하면다준다고하데요
그래서거의한달을일을못했습니다
지금도어깨가말도못하게아픕니다오늘쯤합의를하고 일을해야겠기에열락을하였더니(참고로삼성이아니고
삼성에서위임한손해사정인입니다)제가손해본거는물질적으로카메라액정고장 그동안파스며연고값20만원정도그리고병원비120만원정도자전거는한50만원정도되는데인정을못한다고하니그건놔두고라도거의한달을입원을했습니다
그런데지금와서 손해사장인이하는말 나의과실30%를공제하고 230만원정도준다네요 병원비영수증 위자료 휴업손해까지다합쳐서요 어떻개해서과실이30%로가나오는지 그리고 아주노인분들공공근로를해도한달애70-80정도는받는데제나이45살입니다
그노인분들만큼만되나요
참고로저의회사는법인으로제가실질적인오너입니다 제가현장에못가면
아주머니들현장에데랴다주는분하루일당을10만원씩주었습니다
손해사정인한테회사지명원도주고 지명원에공동대표로되어있는지명원도가지고갔습니다
그리고 중랑구청담당하시는분도그렇고 하도급화사도그렇고 지금까지치료는잘받고있나는둥열락한번없습니다
저는지금금감원에동화하고 서울시나 중랑구청을상대로법률구조공단으로소송분비하러갑니다
제일책임은서울시 그다음중랑구청이라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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