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가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떠받들어야 할 최우원 교수를 강의실에서 내쫓으며
3개월 정직 처분을 때렸다.
어린애 공놀이 하는 식으로 너는 우익이니까
꺼지라며 출입금지를 시키다니
김정은이 장성택 총살사건을 연상케 한다.
좌익 교수들이 설치는 부산대학교
좌익교수를 따르지 않으면 출세에 지장이 있어
학생들이 좌익교수들 눈치 보기에 바쁜 부산대학교
대북전단 이라면 이를 가는 부산대학교
국가보안법이라면 이를 가는 부산대학교
김일성 김정은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부산대학교의
친북좌파 교수들이 개가를 올린 게
“최우원 3개월 정직” 사건이다.
‘뎅그렁’ 최우원 교수의 목을 잘라 교실에 매달아놓고
너희들도 좌경 안하면 이렇게 된다고 겁주는 부산대학교
이런 대학에서 기적같이 살아남아
자유민주주의의 보루를 지키고 있는 최우원 교수는
학생의 우상이오 역사의 스승이며
대한민국의 좌표다.
이상우(가명)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