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그친구 노동현장에 가서,뭔가 좀 했지요? 김우중회장은,대우도산 되는 날까지도,시끄럽고,대우죽일자들/의원들에게,상납 잘 하고,노동자 탄압 잘했죠! 현대정주영회장도,죽은 뒤에도,김대중아들/홍업에게 상납하고,김정일에게 상납하고,7대사업계약?하고----->송의원은,속이 누렇구나! 역시,그밥에 그 나물이군! "정치자금 받으면,깨끗하게,한국발전하니?송아지야!?" 대우종업원들이 실업자가 되어도,정치자금은 깨끗한가? 의원직상실 않되고! 2004년총선때는,갖가지 감언이설이 만발하겠지? 은 나이에 벌써부터,재벌돈맛을 아는구나! 대통령되면,엄청받았겠지? 한심한 민주당의원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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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영길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벌금형
서울지법 형사11단독 변오연 판사는 14일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고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민주당 송영길(인천 계양구) 의원에게 벌금 1천만원에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이번 판결이 확정될 경우 송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되나 피고인이 돈을 받을 당시 정치 초년생으로 정치자금 수수 절차를 잘 몰랐고, 받은 돈은 모두 선거자금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점을 감안,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99년 5월 김 전 회장으로부터 받은 1억원에 대해 정상적으로 영수증회계처리를 하지 않은 채 인천 계양.강화 갑 재선거에서 사용한 혐의로 지난해 5월 불구속 기소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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