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 방송인 MBC, KBS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 차원에서 국회 생방송을 즉각 실시 해야 한다.
독일에서는 하루 종일 국회 생방송을 하는 국영 채널이 있어서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법안에 대해 가결 또는 부결 했는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루 종일 생방송 한다고 한다.
국회의원을 심판할 수 있는 것은 국민 뿐이다. 입법 단계에서 국회의원의 실명제 투표가 선행 되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를 언론에서는 자꾸 기사화해 정치권에 압박 하여야 한다.
단방향 매체인 국영 방송사의 평일 낮시간 생방송을 통해 의정 활동을 감시하고 이차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각 국회의원의 법안 제안이나 가결 또는 부결에 대한 내용을 국회의원별로 정리 DATABASE화 하여 올려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국민에게 올바른 국회의원을 뽑을 수 있는 정보를 (국회의원의 성적표) 언론은 제공해야 한다.
7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