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4월경에 AIG실버보험 상품에 가입 후 1년 경과한후
에 통장에서 돈이 계약한 금액보다 더 빠져나갓습니다. 그후 한
달여가 지난 후에 보험 계약서가 저희 집으로 왓고 확인해본 결
과 1년 마다 장동 갱신돼는데 금액이 임의적으로 약 5천원 가량
이 올라서 계약한것으로 통지가 날라 왓습니다! 너무 황당하여
AIG측에 확인 해본 결과 1년에 한번 자동 갱신돼는 계약이며 금
액은 1년마다 오르는것으로 알게 되엇습니다. 너무 기분이 나빠
서 상담한 상담원의 태도 또한 불친절하였고하고 해지를 바로
요청 하였고 2007년 5월29일자로 해지 녹취후 해지가 된것으로
알고있엇습니다. 그런데 지난 7월 21일에 갑자기 은행카드사로
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약속하신 날자에 돈이 인출이 안돼서 신
용불량으로 등재한다는 내용의 연락이였습니다. 통장에 돈을 분
명히 넣어‡J던터라 아무걱정 없다고 생각햇던 저는 너무 황당하
여 은행에 확인한 결과 6월과 7월에 걸쳐 두번이나 AIG 측에서
돈을 인출해간것을 확인 하였습니다.AIG 측에 즉각 항의 전화
을 하였으나 상담 직원은 제 계약건이 해지 조차도 되어있지 않
다고 하였습니다.제가 해지 당시 직접 녹취한 기록을 내 새우
자 AIG측은 그것을 확인후 죄송하는는 말만 되풀이 할뿐 그 문
제에 대한 책임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AIG 측에서 빼간 돈을 바로 임금 요청하였으나 처리가 불가 하
다며 월요일에 오전중으로 처리해구겟다고 하였습니다.
23일 오늘 좀전에 실장이란 분이 연락이 와서는 또 오늘 중에
는 처리가 힘들겟다는 소릴하고...정말 너무나도 황당하고 어처
구니 없는 태도에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써 분노을 금할 길이 없
습니다. 이에 법적인 조취및 소비자로써의 할수있는 모든 주권
을 찾고자 합니다. 어떻게해야하는지 또 어떤 방법으로 AIG측
에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하는지 묻고 싶고요...이러한 사례들
이 인터넷을 통해 본결관 너무나도 많더군요,... 개인으로 따지
면 조그마하지만 이런 피해자들이 전체로 따지면 정말 어마 어
마 하더군요....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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