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융관리 공단에 너무 억울하여 이렇게 호소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AIG 생명 설계사을 만났어 처음 의도에는
1~2만원선에서 보험을 의뢰하였는데 설계사 담당자(김경래)는
적은 액수는 없다고 하고 적금형 한달에 백만원 18개월을 불입
하여 완료되는 시점에서 저가 불입한 18개월 원금은4회에 거쳐
원금을 회수 할 수 있다고 하고 그 원금에 대한 이자분은 계속
정립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 동안 모아둔 돈으로 원금을 찾을수 있고 또한 이자을 받을
수 있다는 설계사의 말만 듣고 가입하여 최종
(18개월) 완료되는 시점에 하늘처럼 믿고 아들처럼 잘 해준다
고 믿고 있는 설계사가 갑자기 저하고 계약시 했던 말을 번복하
여 그 약속을 지금까지 지키지 않고 있어 설계사를 고발합니
다..저는 진짜로 너무 억울합니다.
이 나라는 법치주의 국가로써 법이 있기에 선량한 시민들이 살
아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처음 설계사는 보험 약관에 대하여 전혀 설명을 하지 않고 본인
을 포함한 부부에게 같은 식으로 계약을 성사시켜 본인들 하고
의논도 없이 설계사 마음대로 유리하도록 하였습니다.
보험 약관에게 계약자에게 충분하게 보험에 대하여 설명하고 그
에 대하여 불만 및 의문이 없을때 보험은 성사 된다고 알고 있
습니다.처음 약관과 다르게 자동이체 액수가 차이가 발생하여
AIG 본사에 전화(전국구 1588-9898)을 해본 결과 설계사는 5만
원 소모된다고 하였으나 본사에서는 설계사하고 다르게 월19만
원씩 소멸되고 있었습니다
저가 총 불입한 천팔백만원과 복리식으로 이자을 준다하여 의뢰
한 오백만원을 합한 금액이 2천3백만원을 다 소멸되어 너무 속
상합니다
김경래는 적립식 저축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전화도 받지말
고 협박 및 욕설을 듣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스트레스을
받고 있습니다.이런 사람이 아직도 이 나라에서 존재하고 있다
는것이 너무나 분하고 원통합니다.저는 원금 하고 이자 및 김경
래 사과을 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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