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명인지 이기명인지 하는 그사람
생긴것도 꼭 산돼지같이 생겼더만..
김대업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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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전 노무현 후원회장이란 자가 열린우리당 놈들은 동물이라고
했다나, 이 자의 늦은 깨우침이 노구리 후원회장 답다.
처음 열린우리당이라 이름지을 때 대다수 국민들은 <돼지 우리당>이니
<동물 우리당>이니 하며 껍데기는 인간탈을 ›㎲嗤?그 형상들이 하나 같이
짐승이나 파충류 모습들이라 제대로 이름을 지었다고 <祝賀>를 하니
이에 격노한 벌린당이 앞으로 <우리당: 동물을 가두는 울타리를 뜻하는>이라
하면 처벌을 할태니 <열린당>이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개구리 후원회장>
이 동물들만 모인 열린우리당이라고 했다니 그 깨우침의 속도가 아둔하기 짝이
없도다.
짐승류에 개구리도 포함되는지 모르겠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노통의 생김새가 개구리를 닮았다 하여 노구리라 부르고,
전 총리인 이똥찬은 그 표독스런 표정이 독사를 보는 듯 하여 독사로 칭한지
오래인데 이젠 스스로가 동물이라고 부르니 <국민들의 보는 안목이 아무리
인간탈을 했지만 그 속마음이 짐승이나 파충류임을 알아 챈 선견지명이 놀랍기만
할 뿐이다.
요즈음 매일 상종가를 치는 김ㅇ태는 조류독감에 걸려 오늘내일 하다 어떻게
원기회복했는지 요리조리 피하는 개구리를 잡아먹기 위해 찢어진 날개를 펄덕이며
축사안을 먼지로 가득 채우니 어떤 동물은 닭편을 들고, 어떤 파충류는 개구리편을
들며 기 싸움을 하며 곧 본게임이 벌어질 것이라며 얼마나 처절한 싸움질이 될지
예고편 돌리느라 정신이 없슴이다.
조류독감에 걸린 닭은 殺처분해야 하고,
개구리는 배고플 때 구워먹고,
독사는 폐병에 걸려 살기위해 영양식으로 삶아 먹으면
딱 좋은데, 서서히 그때가 닥아오고 있슴이다.
인간세상은 인간이 다스려야지
파충류나, 짐승이 다스린다니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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