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나온 내용이지만 아빠 사업에 실패하고 빛 독촉에 아이들을을 엄마가 옥상으로 데리고가
5살 7살 어린이를 아파트 아래로 던지는 부모 마음 생각 해 보았나?
그 순간 아이들은 살고 싶다고 죽기 싫다고 도망가지도 않고 옆에서 울 부짓으며
그래도 부모라고 애원하는 모습 상상이라도 해 보았나..??
아빠가 사업 실패로 부인과 아들 죽이고 딸을 자가용에 태워 물속으로 뛰어든
비정한 아빠 딸은 물속에서 차 속에 물이 차 오르는 모습을 보며 딸은
아빠 죽기 싫다고 애원 했겠지...
그러는 동안에 너는 무엇을 하였나?
최고급 비행기를 타고 최상급 대우를 받고 돌아다녔지..
그러는동안 나라는 어찌되었나?
나라 경기가 곤두박질 하고 세계자살 1위국으로 변했다...
한강다리에서 뛰어내릴 사람은 바로 너라는 것을 네가 잘 알텐데. --서독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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